벌써 섹션 2가 끝났다니…? 왜 갈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지 이유를 모르겠다. 🤔섹션 2에서는 고차함수와 OOP, 비동기, React, 네트워크, Node.js, Express 등등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또 예전에 배운게 가물가물하
# 😊 Keep --- > 프로젝트 기간 동안 잘 한 점 및 앞으로도 유지할 점! - 게더 타운과 디스코드, 구글미트를 활용해 오버 커뮤니케이션하며 유쾌한 팀 분위기를 조성한 것. - 노션과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해 프로젝트 관리를 진행한 것. - 이슈, 칸반, 프
4주 간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끼고 배운 점을 까먹지 않기 위해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불안이 있었는데, 일단 시작하고 나니 잡 생각은 오히려 덜어지고 프로젝트라는 목표만 생
어렸을 때는 꿈이 참 많았다.부모님이 아플 때는 간호사, 노래 부를 때는 가수, 피아노 학원을 다닐 때는 피아니스트, 그림을 그릴 때는 화가, 신문부일 때는 기자, 레고를 조립할 때는 건축가가 되고 싶었다. (꿈도 참 많았다...)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는 내가 진정으로
2년차 이상 뽑는 기업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운좋게 서류 합격이 되어서 코테를 볼 기회가 생겼다. 저번에 신입 뽑는 기업의 코테를 봤었을때는 비교적 쉬운 문제들로 구성이 되었음을 느꼈는데, (그럼에도 5문제 중 2.5문제 밖에 못풀긴 했지만...) 이번에 본 코테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