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은 왜 똥색일까?“화물트럭 말이예요. 꽤 괜찮은 광고미디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고속도로별 자료를 분석하고 탱고의 컨텐츠와 전략을 짜면서포장이사, 난폭운전, 덤프트럭의 선입견에 가려 보이지 않던,광고미디어로서 트럭의 가치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시대를 관통하
화주와 트럭커를 연결해 당신의 화물을 가장 먼저 출발 시키는탱고는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매출이 없지 가오가 없냐’문득 그 ‘가오’가 탱고의 출발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기 죽지 않음’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기가 죽지 않으려면 믿는 구석이 있어
최초의 탱고가 지도에 스치 팝업문자를 띄어주는 건 알겠는데그 다음엔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아시나요?알아야 의욕도 아이디어도 생길텐데 말입니다. 탱고의 핵심인 ‘스치의 미래’에 대해 아는 대로 풀어보겠습니다.막연한 미래 말고 손에 잡히는 가까운 미래- 탱고 베타버전에서
ROI,USP,Positioning…요즘도 먹힐지 모르겠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광고마케팅 전략들입니다.각자 마케팅을 풀어가는 방법은 달라도 이들이 입을 맞춘 듯 강조하는 게딱 한 가지 있는데 뭘까요? 바로 타겟(소비자)입니다.타겟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