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와 UDP는 OSI 표준모델과 TCP/IP 모델의 전송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입니다. 전송계층 :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IP에 의해 전달되는 패킷의 오류를 검사하며, 재전송 요구 제어등을 담당하는 계층입니다. 한마디로 데이터의 전달을
항상 어떤 기술, 개념을 공부할땐 기술이 왜 발전했는지, 무엇을 개선했는지, 원리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각각의 공통점과 차이점, 장점과 단점을 위주로 공부하자. HTTP(Hyper Text Transfer Protocol) HTTP(Hyper Text Tran
GET https://velog.io/@songyouhyun/Get%EA%B3%BC-Post%EC%9D%98-%EC%B0%A8%EC%9D%B4%EB%A5%BC-%EC%95%84%EC%8B%9C%EB%82%98%EC%9A%94#get-%EC%9A%94%EC%B2%AD%E
# 캐시(Cache) >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나 값을 미리 복사해 놓는 임시 장소 아래와 같은 저장공간 계층 구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캐시는 저장 공간이 작고 비용이 비싼 대신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DNS란 Domain Name System의 약자이다.이때 Domain 즉, 도메인은 www.naver.com을 의미한다.쉽게 말하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장치들은 각각의 장치를 식별할 수 있는 주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IP주소라고 한다. IP주소는 123.45.
로드밸런서는 서버에 가해지는 부하(=로드)를 분산(=밸런싱)해주는 장치 또는 기술을 통칭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풀(Server Pool, 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서버들의 그룹) 사이에 위치하며, 한 대의 서버로 부하가 집중되지 않도록 트래픽을 관리해 각각의 서버가
OSI 7 계층은 다음 그림과 같이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눈 것을 말합니다.계층을 분리함으로 인해 각 계층은 독립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역할이 분리되면서 만약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계층에 문제가 생겼는지 바로 알
HTTP 프로토콜의 특징이자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사용된다.Connectionless (비연결지향)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Request)을 했을 때, 그 요청에 맞는 응답(Response)을 보낸 후 연결을 끊는 처리방식이다. HTTP 1.1 버전에서 연결을 유지
사실 이번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었다. 왜냐하면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 뭔가 마무리 짓는 듯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기 시작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작년에 네트워크 수업을 듣고 좋아해서 열심히 들었었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TCP와 UDP는 OSI 표준모델과 TCP/IP 모델의 전송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입니다. 전송계층 :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IP에 의해 전달되는 패킷의 오류를 검사하며, 재전송 요구 제어등을 담당하는 계층입니다. 한마디로 데이터의 전달을
HTTP(Hyper Text Transfer Protocol)란 서버/클라이언트 모델을 따라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프로토콜이다.즉, HTTP는 인터넷에서 하이퍼텍스트를 교환하기 위한 통신 규약으로, 80번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HTTP 서버가 80번 포트에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는 출처가 다른 자원들을 공유한다는 뜻으로, 한 출처에 있는 자원에서 다른 출처에 있는 자원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교차 출처 리소스 공유(Cross-Origin Resource Sharing, C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