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Error는 부적절한 값을 가진 인자를 받거나 참조값이 없을 때 발생한다.실행결과 ValueError: invalid literal for int() with base 10: 'ABCDE'IndexError는 인덱스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 발생한다.실행결과In
로그인 기능을 구현했다.클론을 받아왔고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서 가상환경과 초기세팅을 진행했다.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깃으로 제출해서 검토를 맡아야 했는데 git add를 하지 않고 push를 해버려서 여러번 꼬이긴 했다. 멘토님과 동기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도 잘 해
LogIn 기능을 구현해보았다.email과 password를 get으로 하나씩 불러와서 비교했는데 생각해보니 filter로 한번에 비교해서 가독성 좋은 코드로 구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회원가입 구현한 부분은 피드백을 받았다. 코드를 좀 더 가독성 좋게 수정했고
로그인 기능을 구현했는데 불필요한 코드들이 많아서 가독성 좋게 바꾸어보았다.처음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get으로 한번씩 불러와서 비교를 했는데 filter를 사용하여 한 문장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불필요한 코드가 많은 것을 보고 가독성을 위해
그동안 작성한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을 갖고 프론트와 소통하여 통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론트에게 나의 ip와 api 엔드포인트에 연결되어 있는 엔드포인트를 알려줬고 프론트에서는 백엔드가 지정한 형식에 맞춰서 회원가입 내용을 작성하고 해당하는 url로 내용을 보냈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구현한 후에 게시물을 올리는 기능을 구현해보았다.관계를 생각하고 모델을 작성했다. 전에 배웠던 내용들이지만 다시 작성하니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참조와 역참조 등 모델 작성하는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했다.모델을 작성하고 Views를 작성했다.
인증을 자동으로 진행하는 데코레이터를 구현해보았다. 처음 로그인 할 때 발급해주는 토큰을 가지고 게시물을 등록하는 등의 기기능 사용할 때,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토큰을 분석해서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 토큰에 있는 클라이언트의 내용이 있으면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코멘트와 좋아요를 구현하는 코드를 구현해보았다. 그동안 많이 고민해서 그런지 모델의 관계를 생각하고 코딩하는게 익숙해졌고 구현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Views를 작성 할 때도 반환값이 무엇인지 잘 파악할 수 있었고 금방 코드를 구현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솝이라는 화장품 판매 사이트를 클론 작업하는 프로젝트이다 Scrum을 따라서 미팅을 진행하고 각자 맡아서 진행할 기능을 나누었다. 각자 맡은 기능에 대해서 프론트와 소통하면서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파악했다. 후에 초기 세팅을 진행하고
전날 작성한 모델을 멘토님들께 리뷰받았다. 작성한 모델은 제품에 관한 모델, 유저에 관한 모델, 주문에 대한 모델이었다. 처음에 성분과 피부 타입 같은 작은 내용은 제품 모델에 그대로 입력하면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ManytoMany 테이블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리뷰를
workbench라는 프로그램을 이요해서 DB에 가상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었지만 python으로 데이터를 입력해 보라는 멘토님의 리뷰로 다시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넣으려고 노력했다. 한 사이트의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느꼈다. 특히 json파일 형식으
CSV 파일을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했다. 한번 업로드를 하면 모든 테이블에 데이터가 한번에 입력되도록 구현했다. 하지만 json 필드로 데이터를 받을 경우에 데이터가 여러번 입력되는 경우가 있어서 고민했다. csv파일을 다시 작성하여 데이터를 입력하기로 했다. 회원가입과
djanto extensions에서 db 데이터를 불러오는 법을 배우고 그동안 고생하던 csv 파일을 db에 한번에 넣을 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했다. 친구 개발자의 도움을 많이 받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 후에는 장바구니 담기 기능을 구현해보았다.생각보다 쉬워서 그동
장바구니의 나머지 기능인 보기, 수량변경, 삭제를 구현했다.보기수량변경삭제
2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바로 다음주에 시작하는 프로젝트라서 사실 1차 프로젝트가 잘 정리되지 않았고 어수선했다. 새로운 팀을 만났고 우리가 만들 페이지는 남의집이라는 웹사이트였다.팀 이름 등 기본적인 틀을 정하고 1차 스프린트 목표를 정했다.
스탠드업 미팅을 진행했다. trello를 작성하고 회의록을 정리했다.모델에도 여러부분 수정할게 있었기 때문에 수정하고 미치 데이터베이스에 내용을 넣기 위해 이미지 파일을 aws s3를 이용해서 클라우드에 저장했다. 데이터를 csv 파일로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에 테스트를
메인페이지와 상세페이지를 작성했다. 어려운 필터 페이지를 작성해서 그런지 전과는 다르게 빨리 작성할 수 있었다. 시간이 남아서 검색기능과 작성한 리뷰를 불러오는 api도 구현했다. 그동안 이해와 작성 모두 다른사람보다 느리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빠르게 여러가
2차 프로젝트 시작한지 2주차가 되었다.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다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음주에 기업협업을 시작하려고 하니 정말 실력이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처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메인페이지 필터링과 제품 전체 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PR을 올렸다. 처음 사용해보는 git rebase로 인해 여러번 깃에서 꼬였다. 다른사람의 브랜치를 나의 브랜치인줄 착각하고 다른사람의 브랜치에 덮어써서 올려버리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좀 더 명확하게 브랜치 이름을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다. 오래
멘토니께 리뷰를 받았다. 우리팀 백엔드는 총 3명으로 업무를 페이지별로 나누었다. 일반 유저가 볼 수 있는 제품 필터 페이지가 있고 호스트가 따로 볼 수 있는 제품 필터 페이지가 있었는데 제품 필터 기능을 내가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번에 받아서 작성하라는 말씀이셨다
2차 프로젝트 발표 전 마지막 날이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았기에 완전하게 작성하기 보다는 최대한 간단하게 완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예약코드이다. 정말 공부할 부분이 많았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정말 간단히 작성했다. 프론트와 마지막으
2차 프로젝트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다. 2차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점을 짧게 회고해보려고 한다.1\. 역할 분배의 중요성열심히 하고 많은 일을 하면 좋은 것은 맞지만 나의 능력을 알고 알맞게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 혼자 많은 일을 하려고 하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