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에서는 공개된 자료를 이용해, 이전 포스트의 내용을 실제로 계산하며 밝기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는 분에게 추상수학과 구체수학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추상 수학이 어떻게 개발에 도움이 되는지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 이번 기회에 왜 개발자 혹은 엔지니어가 수학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평소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저희는 화면에 표시되는 GUI (Graphic User interface) 를 다루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GUI 의 색상과 스타일을 변경하기도 하며, 이를 사용자로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색이란 무엇일까요?
혹시 Anemic Domain model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이를 들어보지 못했다면, 지금 여러분이 작성하고 계시는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는 빈혈에 걸려 시름시름 앓아가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혹은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그러한 실수를 반복하신 경험은 없으실까요? 예를 들어보면,카멜 케이스로 클래스 이름을 작성하기로 했는데, 스네이크 케이스로 이름을 작성한다던지, 클래스 내부 메소드 이름을 알파벳 순서대로 정렬하기로 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다던지.
위의 세 단어를 얼핏 들어보셨거나, 혹은 잘 모르시는 초보 Flutter 개발자들을 위한 포스트입니다.
저번 기회에 이어, Udemy와 저자분의 지원으로 강의를 지원받아,해당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원규님, 고객분이 앱이 켜지질 안는다는데요?" 😇신규 기능은 추가하지 않고, 다음 배포를 위해 간단한 변경점만 추가한 버전에서 갑자기 의문의 VoC 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최근 플러터에 대한 관심이 꽤나 올라가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개발자분들의 관심도나, FE, BE 개발자 분들 또한 종종 관심을 가지시는것을 볼 수 었었어요.
이번 기수 글또에서 Udemy 강의를 무료로 수강 할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되었습니다.
CS 나, 수학적 사고력 등은 이직을 위하거나 ML, CG, CV 등 연구직에서만 중요도가 높고, 개발직군에서는 큰 연관도가 낮다는 주장을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IT 회사니까 개발자가 당연히 주인공인 보컬의 역할일까요?, 아니면 보컬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기타? 여러분은 어떤 포지션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작년 하반기에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정신없이 달려왔다면,올해 상반기에는 유지보수 + 추가기능개발을 하려 달려온 것 같다.출시 직전에는 출시만 하면 좀 널널해질 줄 알았지 ㅋㅋㅋ 😂하지만 멈춰있는 차를 만드는것 보단, 달리고있는 차의 엔진을 바꾸는게 더 어려운걸 그땐
3줄 요약 리팩토링은 신중하게 진행해야합니다.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은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비효율이 과대평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팩토링은 흔히 이야기되는 주제에 비해, 위험성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간과되어잇는거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리팩토링, 왜 하는걸까
흔히 배열의 목록을 표현하는 변수명을 'i'로 짓는 관행이 있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혹시 그 유래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3줄 요약: Flutter의 AppLifecycle은 native OS의 작동 방식에 의존합니다.따라서 각 OS의 AppLifecycle을 잘 알아두면, 이를 다루는 기능을 개발하는데 용이합니다.
3줄 요약: 내부적으로 여러 상태(state)를 가지는 모듈을 작성할 때는, 곧바로 코드부터 작성하기 시작하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본인이 좋은 구조를 한번에 설계할 역량이 있지 않다고 생각할때는요.)코드를 작성하기 이전에 상태전이도를 Uml을 사용해 작성해보는것을
(이 시리즈를 모두 읽고 난 뒤 당신의 상상도.jpg) 취준생 분들과 주니어 FE 개발자 분들께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글또 라는 모임에서 앞으로 6개월동안 활동하게 되었다.지난해 5월에 입사한 이후로, 아직은 메인스트림이 아닌 기술인 flutter 를 다루며 공유할만한 소스가 몇 가지 쌓여있지만, 이대로라면 영영 정리하지 않고 노션 개인문서 구석에 묻힐꺼 같아 나를 강제로 계속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