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강의를 1/3 정도 듣고 나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와 관련되고,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와 가장 연관있는 `HTTP`를 더 공부하기 위해 책을 구매했다. 정리는 못하더라도 하루에 2장 이상씩은 읽는 것이 목표이다.
HTTP 통신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요청과 응답을 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이 때 서로 통신하는 `packet` 은 시작줄 , 헤더 , 개체 본문 (엔터티)가 존재한다.
전 세계 HTTP 는 패킷 교환 네트워크 프로토콜들의 계층화 집단인 TCP/IP 통신을 통해 이뤄진다.TCP 커넥션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확인해보자
웹서버는 `HTTP` 요청을 처리하고 응답을 제공한다.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웹서버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 HTTP 요청에 대한 리소스를 클라이언트에게 돌려준다는 점은 동일하다.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트랜잭션을 수행하는 중개인이다. 웹 프록시가 없다면 클라이언트는 서버와 직접적으로 1:1 통신을 하게 된다. 이는 서버 입장에서도 프록시는 클라이언트와의 트랜잭션을 수행시켜주는 중개인이란 점은 동일하다.
캐시는 자주 쓰이는 문서의 사본을 자동으로 보관하는 `HTTP` 장치이다. 웹 요청이 캐시에 도착했을 때, 캐시된 로컬 사본이 존재한다면 원 서버까지 요청을 보내지 않고 해당 캐시를 제공한다.
이거 아닙니다
HTTP 2.0 가보자고 ~!
웹서핑을 하다보면 자주 `쿠키` 라는 단어를 많이 봤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이번 챕터를 공부하면서 이해 할 수 있었다.
오 마이갓 너무 어려웠어요
게이트웨이 , HTTPS , 웹 터널이 뭔가요 ? 저번에 HTTPS 를 공부했었는데 이번에 공부하는 챕터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와 좀 더 이해를 하고 보충적인 부분들만 적으려고 한다.
엔터티 관련 헤더와 다양한 인코딩 방식
API 를 연습 할 때 항상 나를 괴롭히는 CORS
종종 하나의 URL이 여러 리소스에 대응 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이트에 클라이언트의 국적이 다양 할 경우 `URL` 은 동일하더라도 여러 국적의 클라이언트에게 맞는 언어로 구성된 페이지 (리소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 1.1 아 고마워 ~ !
리다이렉션 너무 어려워요
NASA에 연락해볼게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