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숙사 근처에 LP바가 새로 생겨서 저녁에 방문해보았다.아늑한 공간, 사장님이 직접 선곡한 재즈 음악이 가게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함께 자리에 앉으니 자연스럽게 몰입의 스위치가 켜졌다. 1시간을 붙잡고 있어도 끝나지 않던 과제를 30분 만에 마

2년 전에 대학교 근처 아동센터에서 1년간 알바를 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많이 다녔는데, 친구들 공부를 봐주고 숙제를 다 하면 동화책을 읽어주는 게 주된 일이였다.나는 종종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주인공 이름을 그 친구의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주곤 했는데

프로토타입을 '진짜 서비스'처럼 보이게 만드는 건 결국 디테일이다.지난 글에서는 자장자장을 기획하고, 노코드 툴을 사용해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았다.오늘은 이 프로토타입을 개발 환경에 가져와서 본격적으로 배포가 가능하게 다듬고,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더해서 Go

vinyl.pomodoro를 배포한지 거진 2주 넘게 지났다. 배포 당일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비스 광고를 돌렸고,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에 방문했다.방문자/페이지 뷰 사진방문자 수 1,040명, 페이지뷰 1,598. 사용자 1명당 페이지를 약 1.5회 조회했다는 뜻이

지난 주 배포한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서비스에 첫 결제가 들어왔습니다. 배포와 동시에 홍보를 시작했고, 불과 하루도 안 되어 결제해주신 분이 두 명 생겼습니다.그런데 정작 그 두 건은 제 트래킹 데이터 안에 자세히 잡히지 않았습니다😭이벤트 태깅을 부실하게 짜둔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