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SC 활동을 통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구글에 입사하는 것은 나의 큰 꿈이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구글의 기술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통해 내가 만든 앱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뮬
지난 6월 29일 개발물 Mobby의 시범적용을 진행했고, 개발적인 부분의 이슈 사항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개발 사항 정리 위치 문제 프론트 상으로 현재 위치를 Geolocation API를 활용해 경로 검색시 출발지에 자신의 위치가 자동으로 들어가게는 되
시범적용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합니다. > 2024. 06. 29 토 안전길찾기 네비게이션 Mobby 시범적용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사점이 있지만, 이중에서도 Exception 처리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의 플로우를
그동안 저는 꽤나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써야지 내가 지킬 거 같다.미국가서 노는 것도 좋지만, 공부 할 때는 공부 할꺼다.나는 진짜 실리콘밸리 개발자로 다시 미국 오고 싶으니까.코테 1일 1솔 도전지금 나는 매일 코테 문풀을 하고 있다. 언어는 자바로 하고 있고, 이유는 내 스택이기도 하고 백엔드
팀장으로써 책임감을 다하려고 정말 노력하였습니다.나는 팀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슬랙을 사용하여 소통을 하였다.팀원은 총 7명이다. 경북대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그리고 서울대 졸업생 3명으로 이루어져서 서로의 생활 반경이 너무 달랐으며, 대면 회의를 선호하지만 어쩔 수
3주간 팀장으로서 매니징한 방법에 대하여 효율적인 소통과, 필요한 자료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노션은 캘린더나 데이터베이스 등을 이용해 자료 아카이빙, 일정 관리, 역할 분담 시각화, 투두리스트 등을 관리했습니다.툴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오늘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앞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각의 인사이트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기록해 보겠다. 기록을 통해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인사이트: 내가 원하는 것은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통해 매니
역할: 백엔드 (Java Springboot) 기간: 2023년 6월 21일 ~ 23일 (무박 3일) 장소: 대구 엑스코 주최: Microsoft, 경북대학교 성과: 대상 (Microsoft 사장상) 들어가며 이보다 더 힘든 해커톤은 없었다. 무박 3일은 정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