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7 Start 시작은 비루하지만 끝은 창대하게 ! 생각이 적으면 실수를 하지만 생각이 많으면 실패를 하는 법! 화이팅하자 :)
정말 말도안된다.. 😨😨2021년이고 내가 29살이며 내년이면 30살이 된다는 것이 사실이고 참이고 true라는 것코로나덕에 2020년을 내가 계획했던 대로 이루지 못하고 억울한 마음만 들었던 것 같다게다가 2021년은 위코드로 시작하여 개발에 발을 담궈 한 해 자
위코드의 Pre course 1주차가 끝났다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지만 그럼으로써 좋았던 것과 안 좋았던 것등그럼으로써 좋았던 것과 아쉬웠던 점 그리고 나에 대해서 적어본다(추후 읽어보면 재밌겠지ㅋㅋ)그리고 난 뒤에 10시에 시작되는 위코드 킥오프(
🏃🏃위코드의 Foundation 기간이 끝남으로써 나의 위코드 생활 4주차가 끝이 났다!🏃🏃첫 회고록이자 1주차 회고록을 썼던게 정말 진심으로 엊그제 같았는데 1달이라니 ..ㅁ도안ㄷ위코드 Pre course 1주차 끝이 글이 추후 지금보다 성장해 있는 내
🏃🏃드디어 위코드에서 진행하는 1차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아침 10시부터 길게는 새벽 3시 까지 평균 14시간씩 프로젝트만 생각하며 몰두한 시간을 보낸게이제는 끝이 되어 회고록을 쓰게 됬다.이 글이 추후 누군가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지금부터 나의 위코드 수료 후기와 3개월 간의 여정기를 정리하려한다 이미 블로그 치킨계는 끝났고 수료한지 4일이 지난 뒤 쓰는 이야기이다. TMI 이쟁민의개발모험일지 시리즈 중 유일하게 첫 사진이 트랭크스가 아닙니다 > ### Wecode에 오기전 나는 무슨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의 슬기롭지 못한 첫 스프린트 후기
2021년을 마무리하는 슬기롭지 못한 주니어 개발자의 회고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