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bernetes

요즘은 모든 서버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docker, k8s의 사용은 점점 필수가 되어가는 것 같다.현 회사로 이직하면서 docker와 k8s 사용이 당연한 기본이 되었다.아직 난 ... 뽀짝이 지만 열심히 성장해보겠다 ㅎㅎ오늘은 docker-compose에 대해 알

이유 1. docker 보다 간편하다.모든 과정을 도커 명령어를 cli에 한줄 한줄 작성하여 실행하는 것보다한번에 docker-compose.yaml 파일에 작성하여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다.마치 requirement.txt 같은 것 같다.이유 2. 컨테이너 간 연결이 쉽

1. Dockfile을 쓰는 이유 base image 파일로 수정된 image 만드는 일련의 과정들을 정리해 놓은 파일 docker는 dockerfile을 이용해서 쉽게 이미지를 반복해서 만들 수 있다. 2. 작성 방법 3. 예제 node.js server를 띄워보

docker run은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해서 쓰이는 명령어 입니다.여러가지으 옵션이 있는데 옵션에 대해서 알아보자.기본 명령어 포맷백그라운드에서 실행\-i와 -t 옵션을 같이 쓰는 것컨테이너를 종료하지 않은체로 터미널의 입력을 계속해서 컨테이너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

쿠버네티스의 노드는 크게 2개로 구성되어있다.1\. 마스터 노드 클러스터에 관한 전반적인 결정을 수행하고 클러스터 이벤트를 감지하고 반응2\. 워커 노드 동작 중인 파드를 유지시키고 쿠버네티스 런타임 환경을 제공이제 각 노드 안의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자.클러스터에 명령

컨테이너를 하나 이상 모아 놓은 것으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의 최소 단위이다.같은 포드에 속한 컨테이너끼리 동일한 컴퓨팅 리소스를 공유한다.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직접 실행시키지 않습니다.대신 포드를 실행시켜 포드 속의 컨테이너들이 동일한 리소스 및 로컬 네트워크를

쿠버네티스의 기본 오브젝트는 다음 4가지이다.1\. 파드 쿠버네티스에서 실행되는 최소 단위, 웹 서비스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최소 단위. 독립적인 공간과 사용 가능한 IP를 가지고 있다. 1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기능을 묶어 하나의 목적

실제 운영을 할 떄 여러 노드에 파드를 할당하고 처리하다보면 노드에 문제가 생겨 스케줄러가 해당 노드에 파드를 할당하지 않도록 해야할 때가 있다.쿠버네티스에 해당 노드가 문제가 있으니 파드를 할당받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 기능이 cordon이다.예시로 설명을 해보자.가령

쿠버네티스로 만든 모든것들을 사실 외부 사용자가 파드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앞선 실습과 개념으로 알알겠지만, 파드는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개념이고 그 때마다 IP가 달라진다. 그렇다면 외부에서 파드에 어떻게 접속할 수 있을까? 고정된 IP를 제공하고 사용

리소스 모두 삭제 특정 오브젝트 리스트 해당 파드에 직접 접근 파드 로그확인 디플로이먼트의 포드 개수를 변경

기본 오브젝트를 생성할 deployment.yaml과 Nodeport로 된 service 파일 2개를 생성한다.실행 시켜준다.서비스 목록을 확인해보면, 우리가 만든 hello 서비스가 보인다.PORT가 8080:30775/TCP 인데 이는 NodePort 서비스 흐름으

인그레스는 고유한 주소를 제공해 사용 목적에 따른 다른 응답을 제공할 수 있다.L4/L7 로드밸런서와 보안 인증서를 처리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인그래스를 사용하려면 인그래스 컨트롤러가 필요하다.보통 NGINX 인그래스 컨트롤러를 사용한다.사진에서 보다시피 알겠지만 인그

도커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라고 AWS 공식홈페이지에서 말하고 있다.그럼 도커는 왜 신속하게 구축,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다는 걸까? 처음 도커를 접했을 때 너무 허상의 것이라(실제로 볼수 있는 것이 아닌)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배포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하나하나 구성해 배포해야합니다.그러나 환경을 하나하나 구성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이며, 고정된 값이 아니기에 매니페스트로 작성해 그대로 사용할 수 없고 구성환경에 따라 여러 부분을 동적으로 변경해야합니다.동적인

지금까지 쿠버네티스를 이루는 노드, 그 안의 파드, 그 안의 컨테이너에 대해 알고 어떻게 쓰고 생성하는 지를 배웠다.파드 안에는 여러 개의 컨테이너가 있을 수 있고 격리된 환경을 가지지만 파드 내의 오브젝트는 리소스를 공유하는 논리적 호스트와 유사하다고 하였다.그러나

생성한 컨테이너로 들어가 파일을 생성하려고 했는데 다음처럼 권한 문제에 부딪혔다.컨테이너가 리눅스 모든 패키지 설치가 되어있는 건 아니라 sudo 등을 쓰면 sudo가 뭐냐고 묻는다...볼륨 테스트를 해보려는데 파일 작성이 안되면... 어떻하지자연스레 권한 문제이겠구나

pv와 pvc디플로이먼트생성 후 서로 bounding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다음같이 디플로이먼트 정의 후 디플로이먼트 삭제 후 재정의하고 들어가도 생성한 자료 asdf.html이 그대로 남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는 실습을 해보려고한다.우선 각 개체마다의 역할을 알기위해 간단하게 젠킨스와 도커만을 써서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설계해 보겠다.이후 감을 잡고 나서 쿠버네티스, 알림 도구 등을 추가해보려고 한다.전반적인 파이프라인 설계도는 아래와 같다.&l

도커 허브 사용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합니다.계정이 없을 경우 생성합니다.https://hub.docker.com/간단한 도커이미지를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이미지를 생성해보겠습니다.이미지의 태그는 도커허브의 id와 동일해야합니다.도커허브에 가보면 올라가져있는

이전에는 도커로 Jenkins를 구동시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성해보았다.이번에는 쿠버네티스로 Jenkins를 통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성해보겠다.내가 하고자 하는 전반적인 파이프라인은 다음과 같다.

내가 헷갈리는 명령어 정리하며 모아보기

쿠버네티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은 deployment나 직접 생성한 Pod내에서 구동되어 실행된다.이 애플리케이션 < 컨테이너 < pod가 존재하는 (<란 소속 상위 개념을 말함) 곳은 쿠버네티스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버에서 뜨는 것이여서 서버들은 기본적으로

쿠버네티스를 나름 이제 알았다 생각했는데 새로운 것이 참 많다.이번에는 admin.conf를 사용해서 사용자를 추가하고 접속하는 방법을 알아보자.쿠버네티스는 /etc/kubernets/admin.conf 파일을 가지고 있다.이는 쿠버네티스 관리자 role의 인증 및 인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다보면 오브젝트의 상태를 보기위해 여러 명령어를 통해 확인하게된다.하다보면 귀찮고 기억이 안나기도하고.... 여러모로 귀찮다.그래서 ui를 통해서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버튼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관리 개발 IDE인 LENS를 소개해보

어떤 이미지를 다운받거나 오브젝트를 생성할때 서로 격리된 공간을 만들고자 편하게 정보를 확인하고자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한다.그럼 네임스페이스에 속한 오브젝트를 모두 삭제하고싶을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네임스페이스 삭제는 아래와 같이 할 수 있습니다.네임스페이스를 삭제하면

쿠버네티스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배포가 활성화 되면서 다양한 오픈소스와 tool도 쿠버네티스 위에서 설치되고 실행되며 편리해지고 있다.DB 또한 쿠버네티스 내에서 설치하고 배포하려는 자동화 기미가 보인다.쿠버네티스 위에 DB 설치는 아직 안정적이지 않다 등의 의견

앞서 배운 Mysql Operator를 설치하고 살펴봅시다.helm을 통해 간편하게 설치해보자. 왜냐? 간편하니깐!! helm이 있어서 무척 편합니다. 😃helm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에 자세히 적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우선 mysql operator rep

앞선 MySQL Operator에서도 MySQL 서버와 볼륨이 Statefulset으로 관리되었습니다.이 Stateful이 뭔지 알아봅시다.statefulset은 레플리카셋과 같은 듯 다르기에 레플리카셋에 대하여 먼저 아는것이 필요합니다.레플리카셋이 무엇인지 간단하게만

RDBMS에서 가장 유명한 DB는 ORACLE입니다.그러나 유료이죠...ㅎㅎ 무료이면서 사용하기 편한 툴로 MySQL, PostgressSQL등을 사용하는데MySQL은 부분적으로 유료입니다. 상업적으로 사용할 경우 유료라고 알고 있습니다.따라서 완전한 무료 툴을 사용하

M1 Mac을 사용중인데Vue를 사용하고자 node, npm 설치하고 vue-cli를 설치하려고 하면 다음단계에서 frozing이다...온갖 구글링을 다하고 적용했지만 죽어도 안된다 ㅠㅠ그래서 우선 도커에서 vue를 구동시키는 것으로 방법을 우회했다...Docker에서

제가 하고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백엔드가 FastAPI로 구성되어있습니다.프론트, 백엔드, DB 구동을 쉽게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관리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Docker를 사용하고자 합니다.프론트 Dockerfile백엔드 DockerfileDB DockerfileDock

Docker로 Postgres를 구동하고 띄워서 작업을 하고 있다.그러기 위해 Docker-compose.yml 파일을 다음같이 작성하고 진행하였다.environment로 POSTGRES_USER, POSTGRES_PASSWORD, POSTGRES_DB 등을 설정하였

모든 작업은 mysql 네임스페이스에서 진행하겠습니다. 1. PV & PVC 생성 Wordpress 와 MySQL 이 각각 다른 PVC 를 사용하도록 생성한다.

ProxySQL와 WordPress를 pods와 services로 실행시켜보겠습니다.모든 작업은 MySQL이 설치되었다는 전제에서 진행됩니다.MySQL on K8s는 여기(ProxySQL을 서비스로 배포하면 도우미 컨테이너 접근 방식보다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K

도커가 뭔가 제대로 파일을 못바라보고 정상동작을 못함1번을 해보고 안되면 2번을 진행하자pc 재구동docker 삭제 후 재설치

Kubespray는 쿠버네티스를 쉽게 설치하는 자동화 도구입니다. Ansible Playbook, Inventory, Provisioning Tool과 일반적인 운영체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설정 관리 작업에 대한 도메인 지식의 결합으로 Ansible의 다양한 설정을

생성 후 제대로 작성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 소스를 돌리면 모든 values 내용이 적용된 파일이 터미널에 보입니다.\--dry-run : 실제 클러스터에 설치 하지 않고 chart를 시험 설치하는 옵션\--debug: 배포를 위한 manifest 파일 내용을 보

Prometheus가 뭔지 알아보고 Prometheus를 설치해보도록 합시다.Prometheus는 회사 등에서 쿠버네티스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Prometheus는 SoundCloud사에서 만든 오픈소스 모니터링 툴로 go언어로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위 아키텍처에서 1\. Exporter로는 Mysql-Exporter2\. Prometheus-server3\. Jobs -> metric을 수집해오기위한 job을 등록하고4\. Alertmanager 알림 발생 설정5\. Grafana -> ui 시각화 도구 사용을

실행 중인 파드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작업하고 싶을 때는로 들어가면 되며특정 네임스페이스의 파드일 경우 끝에 -n 네임스페이스 를 붙이면 된다.

Thanos를 쓰는 이유를 알기위해서는 Prometheus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합니다. Prometheus 한계점 Prometheus는 scale-out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개를 사용시에는 매번 재구동을 해야하기에 shutdown 시 모니터링이 중지되므로 리소

컨테이너 특성 상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여 컨테이너가 삭제 된다면 데이터도 같이 삭제 됩니다. 그렇다면, 로그 파일이 컨테이너가 꺼져도 보관되어야하는 경우나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생성되던 데이터가 사라지면 큰 장애가 발생 합니다.이러한 이유로 컨테이너를

보통 회사에서 무료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mysql을 많이 사용합니다.mysql로 사용중인 우리의 db가 갑작스럽게 꺼진다거나 에러가 날 경우 사용중인 실시간 서비스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래서 사용중인 툴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지정한 어떠한 경우에

m1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맥북에서 빌드한 이미지가, 서로 다른 CPU 아키텍처로 인해 서버 에러에서 실행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이미지를 빌드해야합니다.Docker는 multi-architecture 빌드 등, 다양한 빌드 옵션을 지

도커 이미지를 빌드하다보면 위와 같은 이미지들이 쌓이곤 하는데 일일히 ID입력해서 지우기는 너무 번거롭습니다. 이미지들을 일괄적으로 한번에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dangling 필터는 TAG가 없는(none)인 이미지만 필터링 해주므로 -f 옵션으로 da

도커파일 빌드 시 직접 상호작용 터미널로 무언가를 넣을 수 없으므로여러 줄을 파일에 추가하는 소스를 짜야할 때가 있다.그럴 땐 다음처럼 하면된다.

해당 게시물은 k8s로 올린 mysql을 백업하고 복구하는 방법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직접 설치된 mysql을 백업하고 복구하는 방법은 이곳의 게시물에 잘 작성해 두었으니 저기서 살펴보시면 됩니다.mysql을 사용하여 db를 사용 시, 데이터를 백업해두어야 만일의 경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 pod에서 어떤 도메인을 찾을 때 네인스페이스에서 실행되고있는 CoreDNS가 네임서버로 사용됩니다.CoreDNS의 여러가지 기능은 Corefile 설정 파일에 원하는 것들만 플러그인처럼 추가할 수 있으며 이는 Corefile 파일에 Config

1) Intel2) Apple Silicon

Dockerfile을 서버에서 사용할 때 proxy 설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매번 proxy를 따로해주는 건 번거롭죠?Dockerfile을 돌릴 때 자동으로 필요한 proxy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COPY wgetrc /etc 해당 명령어 줄로 proxy 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이루는 구성요소를 알아보자.쉽게 비유하자면, 컨트롤 플레인은 관제탑 역할을 워커노드는 쫄병? 역할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하나씩 자세히 알아봅시다.클러스터 플레인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etcd (분산 저장 스토리지)API 서버스케줄러컨트롤러

저번 내용의 API 서버를 간략히 정리하고 이어가볼까요?결국 클러스터의 모든 구성요소는 API 서버를 통해 etcd와 통신하고 API 서버는 오브젝트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etcd에 저장합니다.그리고 그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합니다.요 API 서버가 리소스 변경을 클

디플로이먼트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선언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리소스이다.디플로이먼트를 생성하면 레플리카셋 리소스가 그 아래에 생성된다.디플로이먼트를 사용하는 경우 실제 파드는 디플로이먼트가 아닌 디플로이먼트의 레플리카셋에 의해 생성되고 관리된다.파드를

디플로이먼트로 pod를 생성하는 경우 내부 로직이 어떻게 될까?처음부터 이 사진을 드립다 보면 어지러울 수 있다..설명과 같이 찬찬히 따라와보자.Create Deployment당연하게도 사용자는 디플로이먼트 매니페스트를 가진 Yaml 파일을 준비해 kubectl 명령으

파드를 자세히 들여다보자.파드가 컨테이너를 하나만 갖고 있을 때 kubelet이 정말 한개의 컨테이너만 실행할까?실제 파드에 접속해 docker ps로 컨테이너 목록을 보면 pause 컨테이너가 하나 더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퍼즈 컨테이너는 파드의 모든 컨테이너를

쿠버네티스의 각 파드는 고유한 IP 주소를 가지고 (중복이 절대 없음) 다른 모든 파드와 NAT 없이 플랫 네트워크로 서로 통신하고 있다.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오늘은 이것을 알아보자.정답은 먼저 말하고 들어가자면, 쿠버네티스가 하는 건 아니다!!네트워크는 쿠버네티스

서비스 구현방식에 대한 내용을 하기 앞서 먼저 간략하게 K8s 서비스를 이해하고 갑시다.K8s에 파드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기 위해 뜨는 리소스이며 이는 외부 요청없이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도 있지만, 주로 외부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구성됩니다.마이크로서비스의 경우

서비스는 파드 집합을 길게 지속되는 안정적인 IP와 포트로 노출시킨다. 서비스에 대한 개념을 알고싶으신 분은 해당 포스팅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쿠버네티스 안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은 이유 중 하나는 인프라스트럭처 장애가 나더라도 사용자 개입없이 혹은 제한적 수동 개입만으로 중단없이 계속 실행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서비스를 중단없이 사용하려면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쿠버네티스 컨트롤 플레인 구성 요소도

쿠버네티스가 환경변수나 DNS로 서비스 검색하는 것 말고 그 외의 리소스 정보들은 어떻게 가져올까?먼저 말했지만 서비스와 파드 관련 정보는 서비스 관련 환경변수나 DNS로 얻을 수 있다.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리소스의 정보가 필요하거나 가능한 최신의 정보에 접근해야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 pod에서 어떤 도메인을 쿼리할 때 kube-system 네임스페이스에 있는 coreDNS가 네임서버로 사용됩니다.기존에는 kube-DNS가 이 역할을 했는데 1.12 버전투버 coreDNS가 표준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CoreDNS는 쿠버네티

Cilium은 현대의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킹 및 보안 솔루션이다.현재 cilium은 kube-proxy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네트워크 오픈소스로 제대로 구성하면 cilium CNI를 사용하고 kube-proxy를 비활성화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