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프리코스 1일차.. 오늘 14시엔 우테코 프리코스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포비님 youtube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마침 시험이 거의 다 끝나 여유로웠기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처음은 자기소개캡틴 박재성(포비)님 → 미래소년 코난이라는 애니메이션
내가 얼마나 부족한 지 알 수 있었다..신경썼던 영역별로 느낀 점 !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클린코드를 지향하며 코딩을 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시간복잡도, 공간복잡도 정도만 생각해도 머리가 깨질 것 같다는 핑계로 코드 리팩토링은 항상 내가 알아볼 정도로만 했었다..그
프리코스 2주차가 끝났다! 이번 미션에서 강조된 것은 함수 분리와 함수별 테스트 작성 이었다.이번 후기는 이 두 가지 강조점을 중심으로 작성해보았다.1\. 확실히 함수를 분리할 수록 테스트, 수정, 재사용면에서 이점이 생기는 것이 느껴졌다. 유저의 입력을 String
이번주 미션에서의 강조점은 **1. 클래스(객체)를 분리하기 2.도메인 로직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기 ** 였다. 클래스(객체) 분리하기 2주차에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만들고, 이 객체를 처리하는 클래스를 또 만들어서 사용했었다. 이렇게 하다보니
이번 주 미션의 학습 목표는 클래스 분리와 리팩터링이었다.3주차에서 클래스 분리에 대해 고민해봤던 경험 덕분인지, 4주차에 미리 주어진 클래스들과 메소드가 명확해서인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3주차에 비해 클래스를 분리하는 과정이 수월했다.한 클래스가 한가지 책임만 갖도록
어쩌다보니 굉장히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다.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인데 배우느라 바빠서 포스팅하지 않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ㅠ프리코스 4주차가 끝나자마자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험 준비, 밀린 과제, 팀플, 프로젝트 등등 할 일이 정말 산
사진은 시험장 가다가 사당역에서 발견한 광고 이행시ㅋㅋㅋ.ㅋ..... 테스트 준비 슬랙채널에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공부법을 많이 참고했다. 주로 작년, 제작년 시험을 풀어보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오픈북 + 검색허용 시험인 만큼 비슷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합격 ㅠㅠㅠ........ 사실 발표 당일이 해외여행 출발하는 날짜였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비행기 타고 도착할 때까지 머릿속에 결과 발표 말고는 없었다. 거의 도착하자마자 결과가 발표됐는데 다행히 합격이라 여행을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ㅎㅎㅋ만약
미션 레벨 1의 첫 미션은 사다리 게임 만들기 였다. 그 중 2주차에 할 일은 사람 수 만큼 출발점을 가진 사다리의 형태 만들기였다.
이번 주 미션은 2주차때 페어와 함께 만들었던 모양만 있는 사다리를 진짜 사다리 게임으로 바꾸는 것!레이싱 미션과 비교했을 때 생각해야 될 게 많아서 꽤 시간이 오래 걸렸다. 겨우겨우 금요일 아침에 PR을 날리고 리뷰가 올 때 까지 책을 읽어야지 하는 결심을 세웠었다.
어김없이 새로운 미션이 시작됐다.내 기준으론 난이도가 높았다.단순히 구현만 한다면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주의 목표인 클린코드를 지키며 구현하기엔 굉장히 어려웠다.아직은 클린코드라는 것 자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껴졌다.코드를 작성할 수록 내가 가지고 있
이번 주는 혼자있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늘렸다.일부러 친한 사람들과 떨어져서 앉아보기도 했다.사실 대단한 이유는 없다.지금까지 생활 한 게 맘에 안 들어서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한 것도 아니다.그냥 혼자도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학습 효율에 드라마틱한
ssh 접속제한 + Jenkins 없이 오로지 Github Actions 만으로 지속적 배포해보기
CODEOWNERS 파일을 통해 코드의 주인을 지정하고, 리뷰어를 자동 할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