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서버에 무엇인가를 요청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둘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여 기술의 목적에 맞게 알맞은 용도에 사용해야한다.우선 GET 방식은 요청하는 데이터가 HTTP Request Message의 Header 부분에 url
프로세스프로세스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디스크로부터 메모리에 적재되어 CPU의 할당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프로세스 제어블록PCB는 특정 프로세스에 대한 중요성을 저장 하고 있는 운영 체제의 자료구조이다. 운영체제는 프로세스를 관리하기 위해 프로세스의 생성과 동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살펴보면, 중심은 컴퓨터에 있었다. 컴퓨터가 사고하는데 프로그래밈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인간 중심적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라고 볼수 있다. 즉,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것을 프로그래밍으로 옮겨와 프로그래밍을 하는것을
ARSession은 애플 공식 문서를 찾아보았다. 하지만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거 같아 인터넷에 검색하며 찾으니 좀 이해가 되는 기분이다.AR경험을 제어하는데 사용하는 메인 ObjectARKit이 수행하는 프로세스를 조정하여 증강 현실 경험을 생성(데이터 읽기,
FaceTraking 활성화FaceTraking이 활성화 되면 ARKit은 자동으로 ARFaceAnchor을 ARsession에 add한다.ARFaceAnchor은 ARAnchor의 서브클래스로, 사용자의 얼굴위치에 관련된 정보를 포함하고 SceneKit를 기반으한 A
AR : Argumented Reality = 증강현실우선 ARKit을 사용하려면 iOS 11.0 이상과 A9 이상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iOS 기기가 필요하다.ARKit과 FaceTraking(얼굴 추적)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방법그리고 ARKit을 사용하려면 카메라
IUO : Implicitly Unwrapped Optional (묵시적 추출)묵시적 추출은 위에 코드 처러 사용된다.변수나 상수를 선언할 때 Type뒤에 ? 대신 !를 붙인다.이렇게 선언한 변수도 Optional Type 이며, Optional을 선언하는 또 다른 방
첫 글로 Optinal에 대해 찾아보며 공부한 것을 올렷는데 이렇게 선언한 Optinal로 선언된 값은 일반 자료형이 아닌 Optinal 자료형이다.이렇게 선언된 변수의 Type을 확인해보면 그냥 String 값이 아니라 Optinal이 앞에 붙은걸 알 수 있다.이 자
Swift를 배우다 보면 변수를 선언하거나 타입 뒤에 ?가 붙어있는걸 볼 수 있다. Optinal의 정의 : 'nil'이라는 값을 가질 수 있으면 Optinal Type이고, 이 Optinal Type을 선언할 땐 타입 옆에 ?을 붙인다.여기서 nil은 값이 없다는 것
해시 충돌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또다른 방법으로는 오픈 주소법이 있다.충돌이 발생했을 때 재해시를 수행하여 빈 버킷을 찾을때 까지 수행하는 방법 이다.
해시법 : 데이터를 저장할 위치 = 인덱스를 간단한 연산으로 구하는것해시법은 원소의 검색뿐 아니라 추가,삭제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해시값 : 키값을 원소의 갯수로 나눈 값해시 충돌 : 18(키 값)을 원소갯수가 13인 배열에 저장하려고 할 때,여기서 해시값은
책으로 리스트를 공부하다가, 함수나 클래스를 정의하다가 의문이 들었다. 변수 입력자리에 self가 들어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인터넷에 처보니 객체의 인스턴스 그 자체, 객체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매개변수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 예시도 한번 보았다.여기 위에서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