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회고가 3개월치나...!
어쩌다보니 이번 주는 면접을 총 세 번 보게 됐다.벌써 가물가물해지는 기억을 붙잡고 면접 복기를 해보겠다.감사하게도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에서 수료 멘티들을 대상으로 주어진 기회였다.2개월 인턴십이라면 12월까지 밀도있게 경험을 쌓은 다음 1월 취업을 하던지 다시 상반기
금일 19시-21시에 응시한 부스트캠프 1차 코딩테스트 마치고 온 따끈따끈한 후기!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난 아직까지 멀었다! 왜 부스트캠프? 우선 이전 [SSAFY 지원 동기](https://velog.io/@blcklamb/%EC%A0%81%EC%84%B1%EC
이번 달은 유독 빠르게 지나갔다.그도 그럴 것이 5, 6, 7월 회고를 14일 전에 해서 더 빠르게 지나간 듯 하다.그래도 캘린더에 박혀있는 일정 중에 큼지막한 것 위주로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9월은 8월보다 더 나은 달이 되기 위해!원래 개인 운동으로 복싱을 했었는데
2022.ver이 궁금하다면! 09/09 11:00~13:00 SK텔레콤 2023 Junior Talent 채용 코딩테스트 지원 동기 [나의 첫 코딩테스트](https://velog.io/@blcklamb/SK-ICT-Family-%EA%B0%9C%EB%B0%9C%
⚠️ 주의 이 글은 많은 불합격과 실패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월별로 올렸어야 했지만, 다들 그렇듯... 매달 중순이 되어서야 저번 달 회고 언제하지를 세 번 반복했다. 그래서 8월달에 지난 세 달 회고를 하려고 한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이야... 지금부터 더
월간 회고는 분기 별로 진행했기에 익숙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인 연간 회고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여러 사람들의 회고를 참고했다.Goodbye 2023년 Hello 2024년 1탄. 열정적인 사람은 어떻게 연말회고를 할까? - h-go-getter님의 v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