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기가 끝나고 휴학 전 겨울방학에 무언가를 공부하고 또 기록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거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혼공학습단에서 을 신청하게 되었다. Google Colab으로 실습을 하지만 저는 연구실에 있는 딥러닝 머신으로도 돌릴 예정이라 서버에 대해서도
chapter1에서는 훈련 데이터셋으로 정확도를 측정했다. 이미 답을 알려주고 시험을 보는 것과 같다. 이것이 제대로된 것일까? 조금 더 공부해보자
0. 프롤로그 도미와 빙어를 구분하였지만 이제는 무게를 예측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분류(classification)이 아니라 회귀(regression) 모델이다. 아래 내용은 과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수업을 참고하여 작성한 내용입니다
명절에 본가에 내려가지 않은지도 어언 4년...고3 추석 이후로 거의 가지 않았는데 올해도 역시정부의 방침을 잘 지킨 모범국민이 되었지만 사실 이번년도는 꼭 가고 싶었다... 왜냐면 친동생이 곧 고3이기 때문에 열심히 놀리려고하지만 실패했다. 사촌동생들이 어리니 서
개강이 다가오지만 한 학기 휴학하기로 한 휴학생은 유유자적 공부를 합(?)니다. 강산에(?) 살어리랏따...챕터5부터는 생선 케이스가 끝나고 와인을 분류하는 모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사실 1학년 때 처음 <컴퓨터과학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교수님이 한 번 언급하신
드디어 머신러닝 파트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하고 딥러닝, 강화학습까지 가 보자고(존버는 승리...할까?)
혼공학습단 마지막주차이자 딥러닝의 시작이다. 솔직히 숙제처럼 안했으면 족장님한테 멱살 잡혀서(족장님 : 잡은 적 없는데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거다. 매우 감사... 아래 내용은 과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수업을
혼공진도는 끝났지만 공부는 계속된다...왜냐면 걍 머...하다 끝내는 것보단 다 끝내는 게 더 간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아두면 언젠가 써먹겠찌 싶은 내용들이다. 연구실 담당 교수님이 아는 교수님의 CNN 강의 자료도 받아왔으니 계속 해보자 아래 내용은 과 숙명여자
책의 마지막 챕터인 순환 신경망이다. 오예 놀랍게도 이 포스트를 쓰는 이주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연구실을 나왔다. 혼공머신 책 완주 기념 및 앞으로를 위한 일기까지 같이 남겨둠! 화이팅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