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영어로 없.. 내가 만든 RUF 회고 (KPT 기반으로) unsettled는 problem 보단 불안정했던 부분 혹은 해결되어야 할 부분! Remarkable 건강을 위한 걸음 5km 마라톤 도전 Frontend 커리어 방향성 Austria again 두려움

성인이 되고난 후 해본 적 없는 러닝을 시작했고 처음으로 마라톤에 나갔다. 짧은 5km 거리지만 100m만 뛰어도 숨이 차던 내겐 꽤 과감한 도전이었다. (어쩌면 오기에서 시작되었을지도...)러닝을 시작한 건 10월 7일부터였다. 1km를 뛰어봤는데 너무 숨이 차고 힘

스프린트 과정에서 첫 팀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약 3주간 팀의 일원이 되어서 Rolling 이라는 롤링 페이퍼 작성 서비스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프로젝트인 만큼 특별한 경험이었고 배운 것이 많다. 배운 것들과 느낀 것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1. 커

부트캠프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었다.

2024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올 때쯤, 마음 한 켠에 혼자 간직하고 있던 개발자의 꿈을 이뤄보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몇 번의 좌절을 경험하고 떠도는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있었지만 뭐라도 시작해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국비 지원 부트캠프에 지원했고 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