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동안 해볼 만한 것들을 찾다보니 가장 기초적인 TO DO 사이트를 생각하게 되었다. 간단한 시리즈로 진행하여 기획부터 배포까지의 과정을 글로 작성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 구체화 그냥 내가 사용하기 편한 나를 위한 투두 리스트를 만들기로 했다. 카테고리를 생성한 후 각각의 카테고리에 해야될 일들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
어제 기획에 이어서 오늘은 백엔드 개발을 했다. 애초 프론트쪽을 공부하려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크게 없어서 빨리 끝냈다. DB 재 설계 어제 기획할 때 간단하게 DB를 설계했었다. image.png 위와 같이 설계했었는데 문제가 조금 있었다. image.png ERD의 관계만 나타내면 위의 그림과 같이 user를 list와 ...
무작정 Vue로 프론트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Vue의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법들을 잘 정리해 둔것 같다. Vue 프로젝트 생성 먼저 vue cli를 설치했다. vue cli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생성해주었다. config폴더를 만들어 config.json을 통해 서버 주소를 설정해주었다. image.png 위와 같이 폴더 구조를 만들고 routes\...
(마지막에 썸네일 업로드 하려다 웹페이지 종료했는데 임시저장 덕분에 살았다 ㅠㅜ) 오랜만에 개발도 하고 TO DO 관련 글도 쓰는 것 같다. 슬슬 TO DO 시리즈도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다. 레이아웃 연습 메인 페이지 작업에 앞서 레이아웃을 잡는 연습을 먼저했다. 평소 레이아웃을 짜는 것을 어려워 했기 때문이다. 무작정 연습을 하자니 막막해서 유튜...
TO DO 만드는게 뭐라고 개발만 4편이나 된다. 이번 편에서 기본적인 개발은 모두 끝이 난다. 이번에는 목록 삭제, 메뉴 관리, 디테일 같은 부분을 개발 하였다. 목록 삭제 꽤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 었다. 어떻게 현재의 디자인에서 크게 바뀌지 않고 작업할 수 있을까? 라고 도서관에서 생각했다. 도서관이라 그런지 생각이 그나마 잘 났던 것 같다. 그 결...
일단 시리즈의 끝인 배포단계까지 오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번 일단 끝을 보고 싶었던 프로젝트였다. 이 시리즈를 작성하게 된 이유도 중간에 그만 못하게하려는 이유였다. 일단 항상 개발까지만 머물렀던 개인 프로젝트를 배포까지 했다는게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반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