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7일)부터 시작해서 오늘(9일)까지 하는 정규 과제는 어찌어찌 끝냈다. 밑에는 과제 스샷으으으읔!!! 그냥 시간이 잠깐 남아서 푸념글을 적고자 한다.우선 블로깅 하는거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뭔가를 적어야 되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하물며 내가 잘 아는것도 글
wecode 부트캠프를 다닌지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제 내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2주짜리 프로젝트를 2번 마치고 (아마도?)기업 협업을 시작할 텐데 진부한 표현이지만 다른표현이 딱히 떠오르지 않을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오늘은 짧게라도 한달을 정리해 보고자 한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처음이라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나에게 되묻는다면 그렇다, 아니다 확답을 하기 어려운 문제같으니 차치하고.. 회고의 사전적 의미를 되세겨 보면사전적 의미를 반영해 지나간일을 '처음'이라는 키워드에 간략하게 풀어내 보고자 한다. 사전 학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 됬다, Wanted Clone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보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한... 🤢익숙해질것도 없는데 이미 뭔가 익숙해져버렸을까? 너무도 어색한 느낌에 지례 겁먹는 느낌.. 긍정적이게 생각하면 분명 이런 과정을 겪었고 나는
어느새 2차 프로젝트의 시간이 1주일 지났고..어느새 wecode에서 시간이 1주일 남았다..1차 프로젝트와 다른듯 같으면서 묘하다, 바쁜듯 안바쁘고 마음이 급하다가도 여유가 생기고..그래도 뭔가 2차 프로젝트 답게 하고 있지 않나 싶은게 솔직한 심정, 그래서 이 '답
새삼 2차 프로젝트는 또 다르다는걸 느끼고 있다.. 무슨말이냐 하면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고 할까나? 근데 이게 프로젝트와 무관하게 내가 지금 어떤 미로에 같혀있는 느낌이다... 마치 블랙홀과 같은.... 빠져나왔다 싶으면 다시 빠져있고..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막
2차 프로젝트를 마쳤다, (저번과 다르게)후기도 먼저 작성하고 회고록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 남겨보기로 했다. 매번(겨우 2번이지만) 회고록의 키워드를 라임을 맞추듯(나에겐 깔맞춤이 더 익숙한 느낌이지만) 해보자면 이번 프로젝트 키워드는 '아쉬움'이다, 이 키워드로 간단
wecode 정규프로그램을 마치고, 2차 프로젝트를 정리한 후, 기업협업을 가기전, 또 다시 표지판 없는 도로에 놓여있는 듯한 느낌이었다.자문자답(自問自答)이 최선을 아닐지라도 스스로 내려본 결론을 정리해보고자 한다.현재 내 상황은 뭐가 좋은지, 아니 뭐인지조차 모르는
기업 협업 첫날..너무도 다른 환경에 세팅부터 허덕허덕..될것같으면서 안되는게 내가 뭔가 꼬이게 만든듯 하다..이시간에 코드나 더볼 걸 하는 후회와.. 이것도 못하다니.. 하는 좌절감이 몰려온다 😭아직도 당연하지만 많이 부족한.... 이런 경험이 쌓이면 나아지겠지..
최근에는 개발 관련글 보다는 일기장이 되어가고 있는 듯한..(실제로 들은 말.. 😭)느낌이다.기업협업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렸다, 뭔가 느낌은 겨우 일주일 밖에? 같기도 하고 매일매일 블럭쌓기 하듯 하나씩 만들어가는 느낌이 있어 좋지만 뭔가 새로운 기술스
올해 9월 연봉협상 전에 앞으로 개발자로서 어떻게 경력을 쌓아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며 끙끙거렸던 것이 기억이 난다.결론적으론 CTO님과 최종 협상하며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조건으로 협상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