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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달 반이나 어떻게 기다리지?"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헐랭스 내일 시작이야? 뭐고 이거 ㅡㅡ" 이렇게 되었다. 많이 기다렸는데 시작하니까 끝난 것도 아닌데 벌써 시원섭섭하다. 처음보는 얼굴들 낯선 환경이지만 멘토님들의 세션들을 들으며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레이아웃 레이아웃의 모든 것이라는 타이틀을 보니 알 수 없는 압박감이 온다. 무엇부터 알아봐야할까 생각해보니 레이아웃의 정의였다. 구글에 layout definition이라고 검색해보니 사전적 의미가 나왔다. > 명사 출판·광고·건축 분야 등에서, 문자·그림·사진 등

"사이트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img> 태그를 사용하는 것과 <div> 태그에 background-image 속성을 추가하는 것. 두 가지 방법의 차이점과 각각 어떠한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지 설명해보세요."나에게 주어진 질문이다. 그

1. default value parameter를 non-default value parameter 앞에 선언하면 안되는 이유 이걸 단순히 "디폴트 값 파라미터가 먼저오면 SyntaxError가 발생하잖아요 😓!!"라고 답하면 질문한 사람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서론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모듈은 많이 만들어봤지만 패키지를 만들어 본 경험을 거의 없다. 패키지 다운로드는 많이 받아봤다 ㅎㅎㅎ. 사전스터디때 파이썬 문법을 공부해서 제법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머리가 약간 어질하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1. sy

과제도 과제지만 컴프리헨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간다. 구글 파이썬 스타일가이드(https://google.github.io/styleguide/pyguide리스트, 딕셔너리, 세트 컴프리헨션은 전통적인 루프, map(), filter() 람다 등을 사용하지

iterator는 반복될 수 있는 객체이다. 모든 값들을 순회할 수 있다는 뜻 이다. 파이썬에서 좀 더 명확히 말하자면, 이터레이터는 \_\_iter\_\_()와 \_\_next\_\_() 메서드로 구성된 이터레이터 프로토콜을 구현한 객체이다.리스트, 튜플, 딕셔너리,

Lazy Evaluation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잘하는 나중에 하기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좀 더 컴퓨터적으로 생각해보자. 나중에 필요할 값을 한 번에 만들어두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성능에도 불리하다. 그래서 파이썬에서는 이터레이터

람다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이라곤 그리스 문자 람다(λ)가 끝이다. 찾아보니 수학에 대한 람다도 있고, 우리가 알아봐야할 파이썬의 람다도 있었다. 아마도 수학에서 개념을 따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파이썬에서 람다는 런타임에 생성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익명 함수이다. 그렇

어제 문제를 푸는 접근방법에 대해 질문을 받아서 생각나는대로 일단 답변을 했다. 집에 돌아가면서 생각해보니 잘 설명했는지 의구심이 들어 이 주제에 대해 찾아보기로 했다. 예전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 문제만 보면 마음이 조급하고 두근거리고 한 번에 동작했으면 좋겠고 에러

대학교에서 스레드에 대해 배울 때 너무 재미가 없어서 수업 중에 뒷자리에 앉아 틀린그림찾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별로 후회되지는 않는다 ㅋㅋㅋㅋ 🤣. 어차피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것 같다. 어쨌든 다시 등장했으니, 이제 나이값을 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보도록 하겠다.

위코드 11기 웹 크롤링의 두 번째 과제에 대해 발표를 준비하게된 겸해서 블로그에 정리까지 하기로 했다. 과제는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페이지에서 음료의 이름과 그 이미지 URL을 csv 파일에 담는 것이다. 그럼 시작해보자!웹 크롤링이란 웹 상에서 존재하는 컨텐츠를 수집

파이썬의 multiprocessing 모듈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두 번째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실행하는 가장 심플한 방법은 타겟 함수를 가지는 Process 객체를 만들고 start() 메서드를 호출하는 것 이다.위의 코드를 실행시켜면 "Worker"를 다섯

코루틴이란? 앞서 공부한 프로세스와 스레드는 하나의 변수에 값을 동시에 쓰거나 읽을 때 동기화 문제가 발생해서 여러가지 기법을 동원해서 해결해야 했다. 하지만 코루틴은 이런 기법을 적용하지 않고도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코루틴의 경우에는 루틴을 진행하는 특정 위

리트코드의 125번 문제 Valid Palindrome을 풀면서 파이썬의 슬라이싱의 위대함에 새삼 놀라게 되었다. 일단 나는 겁나 무식하게 풀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 그냥 풀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답을 보니 아

다음과 같이 User, Project, Ticket 그리고 TimeLine 모델들이 있다.만약 타임라인에 "유저 생성, 프로젝트 생성, 태스크 생성" 과 같은 유저의 활동을 저장하고 싶다고 한다면, 우리는 세 개의 모델(User, Project, Task)을 Forei

Functional Programming(이하 FP) 이 뭔지 모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미, 예를 들어, 자바스크립트의 map(), reduce()와 같은 기능을 통해 FP를 하고 있다. 오늘은 FP의 주요 컨셉과 예제를 통해 알아본다.First-Class 를 가장

서론 Django Rest Framework에는 4가지 built-in 인증 옵션이 존재한다. 오늘은 어떻게 API 인증이 동작하고, 각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Basic Authentication 가장 쉬운 HTTP 프로토콜을 통한 인증 방법은 "Ba

Django Rest Framework를 장고 프로젝트에 설정할 수 있어야한다!지금 부터 파이썬 쉘에 한줄 한줄 입력해야한다...모델 객체를 파이썬 딕셔너리로 변환한다.JSONRenderer 의 render() 메서드는 위에서 만든 딕셔너리를 바이너리 JSON 형태로

왓챠피디아(WATCHAPEDIA) 는 영화 평가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주고, 이에 따라 추천까지 해주는 서비스에요. 개인적으로 1000개 이상의 영화를 평가하면서, 저만의 영화 컬렉션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 최근에는 왓챠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TV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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