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상전공자, 예체능과는 거리가 너무나 먼 코딩요즘은 인터렉션 디자인으로 이쪽과 많이 접목한다지만이쪽 계열은 당연하듯 꺼려한다
오늘은 Ajax, jquery를 배웠다...나는 흡수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몸치이지만 그만큼 머리는 받쳐준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와장창 깨져버렸다. 설명에 따라 같이 해보는데 '어라? 이거 왜 안되는 걸까?' 하다가 그냥 다 지우고 따라써보는 짓을 수
지금껏 쓰던 프로그램 이름이 파이참이길래 난 파이썬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파이썬을 하는 것이였다. 너무 바보같았다. 여튼 몽고DB에 계정도 만들고, 내 개인 db공간이 생기니 뭔가 초보자에서 세미 아마추어(?)가 된 기분이 들었다. DB를 올려보고 내려
파이선 인터프리터라는게... 플러그인 같은 거라 생각했는데 달랐다. 설정창에 떡하니 플로그인 탭이 따로 있는걸 뒤늦게 알았다. 어쩐지... 매번 설치를 해야 하는게 이상했다. 어찌되었건 어느정도 감이 잡혀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감이 온다는게 무서운 것이 내가 지금
결과물을 완성하고서 지금 다시 보기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제작까지만 한다고 했을 때는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을 것 같다(많은 도움이 있었단 것은 안비밀) 그런데 이놈의 호기심이 문제였다면 문제였을까? 괜히 수업자료에 지정해준 단어를 안쓰고 나 혼자서 다른 단어로
오늘 한 것! 유튜브를 보면서 만든 초초초 간단 계산기 두두등장! 기왕 만드는거 '남들과는 다른 비주얼로 해보자!' 컨셉을 잡았다 ● 다채롭게 구성하기 ● 미니멀리즘을 추구! 아기자기한 디자인 만들기 ● 한글쓰기 다채롭게 구성하기 다양한 색상을
팀원은 ㄹㅇ "빛" 첫 팀프로젝트는 어떤 것? 4인조 우리는 "상한가"팀이다. 처음으로 주어진 프로젝트는 바로바로 팀 소개 사이트 제작하기! 이 내용을 듣고 나서 바로 파트 분배는 어떻게 하고, 구성은 어떻게 할지가 바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을 기반
프로젝트의 결과 가벼운 아침 오늘을 시작하기 앞서 내 머릿속에 그려둔 일정은 도메인을 구매해서 팀 결과물을 집어넣고 잘 되는 것을 확인하기. 그리고 팀원의 시연영상을 멋지게 편집해서 보여주고 우리 팀의 발표 기대하기 였다. 그런데...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내
I'M ON THE NEXT LEVEL 이번엔 게임만들기?! 이전 팀 사이트 제작을 넘어 이번엔 개인별로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 오늘부터 3일안으로 하나를 만들면 되는데, 사전에 게임만드는 것에는 시간이 많이 들고 난이도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서 가능한 간단하게 만들
남들이 안하는 것엔 이유가 다 있다! 왜 내가 방탈출게임을 만들겠다고 했을까? 이것 하나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밤을 새버렸다. 다 만들고 난 지금에서는 후련하다는 생각이지만, 그 과정을 다시 떠올리면 지금 다시 스트레스를 한가득 받기 시작한다. 왜 방탈출 게임을 파이
GIT이란 걸 배우고서 본격적으로 써볼 날이 왔다! 깃허브, 소스트리 이렇게 설치까지 했는데,아 이제 나도 내 해시태그에 코딩을 끼워넣을 날이 왔구나 했던 기쁨도 잠시 기운이 빠져버렸다.막상 올릴게 없던 것이다... 그래서 잘 해놓진 않았지만 열심히 했던 테트리스와 방
organization으로 팀단위 repository를 만들 수 있음을 확인계정별 권한부여를 통해 관리 가능단 작업별 풀/푸시 시 파일이 겹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음 comflict 에러 등ㄴ해당 상황 발생시 적/녹색 추가/빠짐 확인해서 조절가능 파이참에서 수월했었음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