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배우려 한다.내 꿈이었던, 꿈꾸는 동안 행복했던,바라보면서 좋았던 가지 않은 길.이제 그 오르막길을 걸어가려 한다.여러가지 언어가 있다는데,내가 배웠던 것은 그저 C언어와 HTML이었다.당시 코딩을 처음 접했던 나는 어렸고,새로운 세계에 내 심장을 흠뻑 적셨다.
코딩이라는 건 C언어가 처음이었다.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C언어가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이 없었다.오늘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소리를 듣고, 절차 지향? 객체 지향? 그 둘의 차이가 궁금해졌다.개발자는 구글링하는 걸 숨 쉬듯 해야
현업 개발자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지금 내가 배우는 것은 정말 작고 사소하다는 것을 알았다.알면 알수록 파면 팔수록 끝없이 나오는 걸로 봐서 나는 아직 멀었다.지금은 일단 커다란 숲을 그리고 눈앞의 나무부터 들여보고 있다.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 그리고 알고리즘과
모르는 것은 두려움을 가져다준다.하지만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가슴이 설렌다.새로운 언어가 얼마나 더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인가.무엇을 더 할 수 있고, 얼마나 유용할 것인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배움에 대한 두려움은 싹 가시고, 설렘이 빈 자리를 물들이듯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라는 구분이 있다는 걸 알았다.클라이언트client 쪽, 쉽게 말해 보이는 부분을 예쁘게 만드는 분야를 프론트엔드,서버server 쪽, 보이지 않는 부분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분야를 백엔드라고 하더라.여기에 더해 데브옵스Dev
요즘 velog를 매일 꼭 1개 이상 업로드를 하려 한다.오늘도 글 하나를 출간하기 위해 켰는데, 내가 해발고도 몇m까지 썼는지가 가물거렸다.지금은 한 자릿수인데도 가물거리는 걸 보면 세 자릿수가 넘어가면 저번에 출간한 velog를 뒤져봐야만 아는 날이 올 것만 같아서
클래스와 인스턴스에 대하여new 키워드class 키워드class 메서드와 속성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특징캡슐화상속추상화다형성클래스는 모델의 청사진blueprint을 뜻하고, 인스턴스는 청사진을 바탕으로 찍어낸 객체object다.클래스는 ES5에서 함수로 정의했었는데, E
A가 맞냐? 라는 질문에 대해 여러 명에게 물어서 투표의 결과로 답을 정하는 것.한 마디로 분산처리되는 장부시스템(distributed ledger tech)을 예로 들 수 있다.블락체인의 시초는 중앙은행의 신뢰가 무너지고, 그에 따라 주체에 대해 탈중앙화하여 분산된
HTML과 CSSMarkup Languagetag / opening, closing, self-closingtag / div, span, ul, ol, liinput typeid와 classbox model / width, height, margin, pad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