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UI로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xcode라는 apple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이번 시간에는 Hello World!만 출력하는 기본적인 앱을 SwiftUI로 생성하는 법을 알아 보고자 한다.
개요 이 글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템플릿메소드 패턴, 팩토리메소드 패턴 두가지 패턴을 알고 보는것을 추천한다. 템플릿 메소드 패턴은 상속혹은 구현하는 클래스의 흐름을 미리 추상화해서 흐름을 설계하고 구현하도록 하는 패턴이고 팩토리 메소드 패턴은 템플릿 메소드 패턴에서 더 나아가 클래
코딩테스트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기존의 10진수에서 값을 변경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때 사용하면 좋을 듯한 진수 변환 방법이다. 바로 String생성자를 이용하는것이다. radix 파라메터에 변환할 진법을 작성해주기만 하면된다.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여러가지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동적으로 적용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쓰면 좋은 패턴이 있다. 바로 스트래티지(strategy) 패턴이다.
Composite패턴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파일관리자처럼 객체들을 트리 형태로 구조화 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패턴이다.
프로그램의 내부 분류를 기능부분과 구현부분으로 나눠서 만든 형태를 브릿지 패턴이라고 한다.이 두 종류의 클래스 계층이 혼합된다면 client코드가 플랫폼 의존적인 형태가 될 수 있다.
옵셔널 체이닝이란 옵셔널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특히나 중첩된 옵셔널 프로퍼티를 접근해야 하는 경우 코드를 매우 단순하게 만들어준다.
지난 시간엔 문자열을 정수나 실수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번엔 문자가 아닌 데이터를 문자열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시리즈는 스위프트 개발중에 필요한 뾰족한 상황 즉 특정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지식을 기록하는 시리즈 입니다.
개요 빌더 패턴이란? 프로그램의 기능과 구현을 분리하여 둘의 구조가 독립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한 패턴 복합체의 구축 과정에서 그 형식을 분리 하여 동일한 구축방식으로 다양한 종류의 복합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한 형태 → 한 객체의 내부 구축과정을 외부의 존재가 하도록 함. DI, 의존성 주입도 이용한다. 설명 형태 역할 Builder ...
프로토타입 패턴이란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자가 아닌 다른 메소드로 생성하는 형태를 말한다.
타입 캐스팅 (Type casting) 은 인스턴스의 타입을 확인하거나 해당 인스턴스를 자체 클래스 계층 구조의 다른 곳에서 다른 상위 클래스 또는 하위 클래스로써 취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난시간엔 템플릿 메소드 패턴에 대해 알아보았다.팩토리 메소드 패턴은 구조가 비슷한데 인스턴스를 템플릿메소드 패턴처럼 다루는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