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 List는 기본적으로 노드로 구성되어있고 그 노드가 연결된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일종의 체인같은 구조로 구성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데이터 구조에서 유명한 구조인 Queue이다. 당구에서 큐대라고 할때 큐가 이 큐이다. 큐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불서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먼저 들어온 데이터가 먼저 나가는 구조이다.
나는 2025년도 진행하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4기에 지원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합격하게 되었다 🥳 합격 과정에서의 노력과 느낀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Button은 SwiftUI(이후 스유) 많이 사용되는 컴포넌트 중 하나이다.뷰에서 사용자가 클릭함으로 특정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버튼은 두개의 클로저를 인수로 받고 두개 모두 들어와야 정상적으로 뷰에 그려진다.
SwiftUI에서 Int나 String같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 사용하는게 상태 프로퍼티이다.사용은 View 구조체 안에 저장 프로퍼티 앞에 @State 라는 프로퍼티 래퍼를 붙여서 표현해 준다.
자바프로그램으로 코딩을 하다보면 toString()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toString을 이용한 부분을 Swift로 변경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정의 출력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SwiftUI로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xcode라는 apple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이번 시간에는 Hello World!만 출력하는 기본적인 앱을 SwiftUI로 생성하는 법을 알아 보고자 한다.
개요 이 글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템플릿메소드 패턴, 팩토리메소드 패턴 두가지 패턴을 알고 보는것을 추천한다. 템플릿 메소드 패턴은 상속혹은 구현하는 클래스의 흐름을 미리 추상화해서 흐름을 설계하고 구현하도록 하는 패턴이고 팩토리 메소드 패턴은 템플릿 메소드 패턴에서 더 나아가 클래
코딩테스트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기존의 10진수에서 값을 변경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때 사용하면 좋을 듯한 진수 변환 방법이다. 간단하다 String생성자를 이용하여 radix 파라메터에 변환할 진법을 작성해주기만 하면된다.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여러가지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동적으로 적용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쓰면 좋은 패턴이 있다. 바로 스트래티지(strategy) 패턴이다.
Composite패턴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파일관리자처럼 객체들을 트리 형태로 구조화 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패턴이다.
프로그램의 내부 분류를 기능부분과 구현부분으로 나눠서 만든 형태를 브릿지 패턴이라고 한다.이 두 종류의 클래스 계층이 혼합된다면 client코드가 플랫폼 의존적인 형태가 될 수 있다.
옵셔널 체이닝이란 옵셔널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특히나 중첩된 옵셔널 프로퍼티를 접근해야 하는 경우 코드를 매우 단순하게 만들어준다.
지난 시간엔 문자열을 정수나 실수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번엔 문자가 아닌 데이터를 문자열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