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후기 방학때 현장실습을 해서 실무를 익히는 것이 목표였는데 두번의 실패를 맛보고 졸업프로젝트외에 학교사람들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다. 하지만, 기능을 구현해 나가는데 내가 작성한 코드 방식이 맞는지 제대로 한건지 판단이 잘 되지 않아서 뭔가 멘토? 한테 배우고
데브코스 5기 한 달 회고 벌써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원하고 코테보고 면접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 느낀점, 부족한점, 앞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커피챗 매주 화요일 마다
2차 단위기간이 벌써 끝났다..! 데브코스를 시작한지 두달이 됐다. 총 6개월간의 긴 여정의 3분의 1이나 왔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2차 단위기간은 1차 단위기간보다 몇배는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데브코스에 푹 몰입을 해서 그런거라고 믿고 싶다.이전에는 그냥 머릿
Vue 뷰를 2주간 배우고 간단한 과제를 진행하였다..!(나에게는 결코 간단하지 않은..ㅠㅠ) 강의 들으면서 배울때도 상당히 낯설어서 긴가민가 했어서 과제를 할 때 애를 먹었다. 전체적인 흐름은 알겠는데 처음 써보는 타입스크립트와 같이 사용하려니 구현이 잘 되지 않
2차팀원들하고 약 한달동안 진행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한달이라는 기간은 참 짧은것 같기도하면서 길다고 느껴진다. 처음에 주어진 요구사항을 보고 생각보다 구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겁먹고 과연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협업의 힘은 굉장했다. 다들 열심히 한마음
나는 DM페이지를 다음과 같이 구상하였다.크게 왼쪽 컴포넌트는 메시지 그룹리스트, 오른쪽 컴포넌트는 메시지 리스트 이렇게 둘로 나눴고, 두 컴포넌트간 의존성이 있다면 둘을 포함하는 곳에서 state를 뿌려줘야 하지만, api의 한계상 소켓통신이 불가능하여 폴링 방식을
프로젝트가 끝나고 설문조사 답변을 받아 기능을 추가해봤고 그 과정에서 생긴 문제를 작성해봤다. DM 페이지 관련해서 메시지를 여러줄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요구사항을 전달받았다. 다른 분들의 서비스를 보니 내 방식과 같이 매시지룰 한줄로만 입력하여 엔터로 메시지를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바로 2차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마무리되었다. 최종 프로젝트답게 기간이 1차 프로젝트의 두배였고, 돌이켜보니 꽤 긴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오로지 팀원들만의 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적은 처음인만큼 소중한 프로젝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