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동안 개발 진행.... 곧 택시 타고 집에 가려고 준비중;;오늘 한 것 : document schema 정립controller - template 연결 후 디버깅슬라이드 쇼 다른 팀원분꺼 코드 받아서 내가 다시 작성(이게 제일 뿌듯했다. 엄청 어려운 알고리즘
문제 - 공통된 페이지가 아닌 고유한 페이지 만들기사실 오늘 멘탈이 아주 박살이 나 버려서 강의를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그냥 처음부터 강의를 바짝 들었으면 굉장히 빨리 해결될 문제였는데, 시간을 너무 허비했다.HTML에 DB 조회 결과 전달Jinja로 템플릿 표현,
Jinja Template Inheritance를 활용한 코드 재활용Template Designer Documentation(https://jinja.palletsprojects.com/en/3.0.x/templates/베이스가 될 부모 템플릿블럭을 정의할 자
포트포워딩 하기sudo iptables -t nat -A PREROUTING -i eth0 -p tcp --dport 80 -j REDIRECT --to-port 3000
Insomnia를 활용한 API 테스트1주차 프로젝트시 문제였던게, API를 다 만들었는데 템플릿이 나오지 않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없어 시간 낭비가 있었다. 멘토님의 소개로 Insomnia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는데, 자체적으로 API 호출을 할 수 있어 템플릿 없이
1. 3주차 프로젝트 - 게시판 만들기 1-1 기능 기능을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까 고민했다. 지금은 백엔드를 다루고 있으니, 결국 내가 다루는 리소스를 기준으로 분류를 해 봤다. 회원(User) 회원가입 입력값 : username, email, password
팀 프로젝트 주제 WISH - 내가 갖고 싶은 제품을 업로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 백엔드의 관점에서, 기능적 요소는 게시판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회원가입 nickname과 email, password를 받아서 회원 정보
AirBnB 클론 코딩하기 (BE)로그인 / 로그아웃방 정보 조회위치 기반 조회필터 기반 조회체크인/체크아웃 날짜 기반 조회흡연, 반려동물 가능 여부, 인원 수 기반 조회예약 생성Node.jsexpress.jsmongoDB체크인/체크아웃 기반 조회 시 해당 날짜에 이미
실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개요 서비스 이름 : Focus with me 설명 :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자신의 집중 공간(책상)을 자랑하고 제품 구매 정보, 공부 방법 등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 팀 구성 디자이너 1명 FE 3명 BE 3
개발자 친구에게 ckEditor에 대해 질문 하던 중, 보통 db에 plain text를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인코딩을 한 뒤 저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은 DB에 plain text를 넣어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인코딩 없이 CRUD를 진행했다. 프론트
백엔드 팀은 이번 주 추가 기능 구현 보다는 기존 코드를 손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우선 자신의 스코프가 아니더라도 프론트엔드에 대응해야할 상황이 나올 것에 대비해 코드 리뷰를 진행했다. 각자 작성한 라우터, 미들웨어, 커스텀 라이브러리, CRUD 로직에 대해 설명하
서버 배포 중 이미지를 저장하는 폴더를 자꾸 건드려, 파일이 변형되는 문제가 계속 발생했다. 이를 방지하고자 AWS S3를 이용해서 파일 스토리지를 분리했다. 확실히 사람 손에서 멀어지니, 안심이 된다. 서버가 다운되어도 DB 데이터는 보존할 수 있도록, 상호 의존성을
이번 주 한 일 답글 DB 모델 생성 및 생성(pagination 적용), 조회, 삭제 기능 작성 댓글 조회 기능 일부 수정 일부 기능에 TypeScript 적용
작성 중....
이번 주 부터는 크루원들이 세가지 트랙을 각자 선택해서 진행했다. 나는 알고리즘 + 주특기 공부 트랙을 선택했다. 알고리즘 공부도 중요하지만, 내가 기초적인 개념들을 많이 모르기에 개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다.알고리즘은 할 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어렵다
어느덧 마지막 주가 다가왔다. 3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모두의 네트워크 책을 읽고 있는데, 읽기 전엔 하루에 2 챕터씩 읽기로 계획했었다. 생각보다 내용도 많고, 가볍에 읽고 지나가기 싫어서 천천히 읽다 보니 계획대로 책을 읽지 못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