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완성 게더 모임은 끝났지만, 끝날 떄까지 진정 끝난게 아니다. 내 장점은 물고 늘어지는 집념이니까!!! (ㅋㅋ 그렇게 믿고 있다) 스스로 부족했다고 생각한 4주차 수업을 완벽을 기해 듣고 있다. Subquery 쿼리문 안에 안긴 쿼리문장이다. 영어문법이랑 같다.예를
\-학생, 직장인의 등록 비율을 구하기 위한 데이터 추출select p.job, count(\*) from enrolleds einner join prequestions p on e.user_id = p.user_idwhere is_registered = 1group
3주차 빡세다...하지만 가자~!! (오전11시부터 지금껏 SQL -ing)join문을 배우는 중 범규 튜터의 "정말 쉽죠" 주문을 따라 외며 하나씩 풀어본다. Q: 결재하고 시작하지 않은 유저들을 성씨별로 세어보기 select name, count(\*) as cnt
2주차 퀴즈를 풀며 동시에 기록을 남긴다.1번 문제:앱개발 종합반의 결재수단별 주문건수 세어보기select payment_method, count(\*) from orderswhere course_title = '앱개발 종합반'group by payment_method
select \* from orderswhere course_title = '웹개발 종합반' and payment_method = 'kakaopay' and email like '%naver.com'빨리 빨리 더 서둘러야 된다 ㅠㅜ 듣는 속도가 느린데도 할 건 다하는
시작하며 각오를 쓰던 일지 그 이후 중간 일지를 한 번도 쓰지 못했다.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정말 파이참과 ROBO3T를 번갈아가며 화면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결국 시작 일지 다음 일지가 마지막 일지가 되어버렸다 (ㅠㅜㅠㅜ)마지막까지 속
환경설정이 팀원들을 이렇게 괴롭힐 줄 몰랐다. 생각보다 여러 부분에서 다양하게 헤메고 있는데,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처음 git push origin 내브랜치이름 이 식이 pycham Terminal에서 계속 error와 함께 튕겼다. master 계정이 col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추석 맞이 이벤트 강의를 완주했다. 웹개발 종합반 수업 중에 배웠던 파이썬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강의였기에 따라가기 수월했고, (뭐 아마 처음 들었더라도 워낙 설명을 쉽게해주는 범규 튜터님이라...당연히 잘 따라갔을 것이다) 끝마치고 생
2일차 미션 성공적 from openpyxl import Workbookfrom bs4 import BeautifulSoup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driver = webdriver.Chrome('chromedriver')url = "htt
웹개발 종합반 11일 완주반을 저번주 금요일에 끝내고 추석을 잘 쉬고 있었다. 배웠던 HTML과 jQuery구문 (그냥 왕보초보라 let temp_html 여기에 긁어온 내용을 사용하는 정도지만...) 그리고 백엔드로 PYTHON을 조금씩 복습하고 있었다. 너무도 늦게
대략 2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열심히 수업을 좇아갔다. 가다보니 어느새 5주차 수업을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진짜 듣다보니 남은 강의가 얼마 안 남았다...재밌어서 그냥 좇아가게 되는 마성의 강의) 강의 끝마칠 때가 되니 내 첫 웹페이지가 완성되어 있었다.
스파르타 왕초보 웹개발 종합반 5주차 수업을 마쳤다. 11일 완성반으로 빡세게(?) 달려서 그런지 머리 속에 여러 개념이 뒤섞여 있다. 복습 철저!! 3주 동안 팀 프로젝트로 웹페이지를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혼자서 개념을 다시금 잡아갈 수
아직 친해지기 좀 힘들다. 새벽 2시 37분 너무 졸립지만 그래도 끝까지!!!간다!!! 스파르타 웹개발 종합반 4주차 과제! 서버from flask import Flask, render_template, jsonify, requestapp = Flask(name)fr
MongoDB를 이용해 (robo 3t를 통해 확인) 말로만 많이 듣던 파이썬을 드디어 직접 다뤄보는 경험을 했다. 앞서 기초의 기초를 배웠던 html, css, javascript 보다 훨씬 직관적인 명령어에 훨씬 배우는 동안 마음(?)이 편했다. 스파르타에 이범규
애먹었던 2주차 수업이 끝났다. 나는 명령문 구글검색을 해도 왜그렇게 검색 결과에 신뢰를 갖지 못하는지...코딩 사전이 있다면 책이라도 한 권 사야하나 싶다...(에휴) 그래도 열심히 잘 좇아왔다. jQuery는 미리 작성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 Ajax는 "
스파르타 코딩클럽에 웹개발 종합반 9월반 수업을 듣고 있다. 헬린이처럼 코딩에 입문한 일명 '코린이'다. 데이터 시각화를 배우고 싶어 시작한 길인데 일단의 기초적으로 코딩의 전반적 구조와 개념을 배우고 싶어 선택했다. 시작이 좋다. 다행이 수업도 재밌고 따라갈만 하다.
배움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배운다.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본인의 나이가 찼음에 신경을 꽤나 쓰고 있다는 반증이지만 개념치 않는다. HTML은 구조를 잡는 도구고, CSS는 만들어진 뼈대에 살과 색을 입히는 도구다. 듣기만 했던 유명한 Java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