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도착해서 한시간 가까이 오리엔테이션을 들었다.지난 주에 팀프로젝트 팀원이 정해진 뒤 가볍게 만나서 소통했었지만, 솔직한 감정으로는 첫인상이 그렇게 좋진 않았었다.그 이유 중에 하나는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내 편협한 사고방식에도 있었는데,프론트 개발자? === 밝
오늘의 팀 회의는 프론트팀 벡엔드팀 각자 어제 정한 팀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작성한 프론트팀은 와이어프레임, 플로우 차트 발표 백엔드팀은 ERD 및 API 명세서 발표를 하며 서로 작성한 발표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하였다. 나도 사실 내심으로는 하루만에 ERD와
어제 배포를 마무리 하지 못했는데, 오전 중에 다른 팀원들에게 조언을 구해 vm인스턴스에 배포하는데 성공 했다.팀회의에서는 추가하고 뺄 API들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고, 결과적으로 문의 페이지 추가 및 페이지 안에 들어갈 기능, 신고 기능과 유저에 별점 메기
어느덧 4일차가 되었다.다들 벌써 목요일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랐었다.(그만큼 정신없었다는거)수업 할 때보다 체감상 훨씬 피곤한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정규 수업 과정 때는 적절한 쉬는 시간이 있어 누구도 그 시간 까지 할여해서 공부를 하진 않았지만, 팀프로젝트가 시작
오늘은 팀 기획서 발표가 있는 날이였다.1주일 동안 기획한 API Docs(1차,2차,3차로 나누어서), ERD, 와이어 프레임 및 웹 디자인과 추가적으로 기획한 서비스에 대한 의도와 목적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을 멘토들에게 발표하고 발표한 뒤에는 피드백을 갖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