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5기 프리코스 웹 백엔드 공통 피드백 자료를 받아보았다. git commit convention에 대한 내용과 code convention 등에 대한 내용들이었는데, 그중에서 함수 관련한 피드백이 많이 와닿았다.한 함수가 한 가지 기능만 담당하게 한다함수 길이
getter 오늘은 getter/setter에 대한 글을 봤다. 정확히는 getter에 대한 글이다. Techoble - getter를 사용하는 대신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자 >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 객체가 로직을 수행하도록 하자” Techoble > 객체 지향
원래 이 하루기록 시리즈는 하루마다 배우고 느낀 점을 꾸준히 기록해 보려고 시작했다. 근데 어느 날은 공부를 안 하는 날도 있을 것이고(매일 하면 최고지만..!), 또 크게 배우거나 느낀 게 없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배우고 깨달은 내용을 곁들인 일상
오늘 글을 못 쓸 뻔했다. 그래도 다행히 아르바이트 중에 손님도 없고 좀 여유가 있어서 짧게나마 써볼까 한다.오늘은 SOLID에 대해 배웠다. 대충은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언제 제대로 공부해 봐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고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이 글도 매일 쓰려니까 쉽지 않다.. 그래도 작심삼일로 끝나고 싶지는 않다. 뭐라도 끄적여야지.오늘은 공부를 많이 못 한 것 같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PC방 가서 게임도 하고(두 번이나 갔다 ㅋㅋㅋ) 남는 시간에 스프링 핵심 원리 강의도 좀 들었다. (남는 시간에 P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자투리 시간에 글을 써본다. 눈이 와서 신발 때문에 바닥이 너무 많이 더러워진다… 열심히 닦아도 손님들이 오시면 다시 더러워진다🙃 이제는 짬이 좀 생겨서 쓰레기부터 치우고 퇴근 30분 전에 닦기를 시작한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아르바이트는
요즘 스프링 부트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문득 Node.js는 어떤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Node.js와 Spring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다.Node.js는 Single-Thread를 사용하는 반면 Spring은 Multi-Thread를 사용한
거의 한 달 만에 고기를 먹었다. 물론 학식이나 식당에서 육류는 먹었지만, 내가 말하는 고기는 ‘삼겹살’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자취방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맛집을 갔다. 흑돼지를 숯에 구워서 주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고, 향이 다르다. 진짜 너무 very m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게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방학 때 꼭 작은 프로젝트라도 해보자고 마음먹었는데, 프론트까지 내가 할 자신은 없고 또 구하려니 주변에 없고.. 프론트 해주실 분을 못 구한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게 되는 것 같다. 정 안 되면 혼자서 어떻게든 해봐야
정말 오랜만에 하루기록 시리즈 글을 쓰는 것 같다. 2023년이 되고 처음이다😂사실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고 힘든 시기이다.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부족하고 뒤처지는 것만 같다. 예전에는 자신감도 있고 확신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