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2 항상 계획만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했지 왔던 길을 되돌아보지는 않았다. 이번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4기를 하면서 매월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안 좋은 습관은 개선하고 좋은 습관은 유지할 수 있도록 회고를 작성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쓰면서 느끼
데브코스를 시작한 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지난달의 나와 현재의 나는 얼마나 달라졌을까?또한 최종 프로젝트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자!지난 1차, 2차 팀 구성이 마무리되고, 마지막 3차 팀이 구성되었다.이전에는 5~6명이 한 팀이라면, 이번 마지
9월 회고 2차 팀원들과 함께한 팀 프로젝트를 끝으로 10월에는 새로운 3차 팀원들과 백엔드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완성한 앙골라 서비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KPT 방식으로 회고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앙골라 서비스 ANGOLA 배포 발표
데브코스를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 되었으며,새로운 2차 팀원들과 함께 보낸 지 1개월이 지났다.이 기간에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까?1차 팀과 끝나고, 새롭게 2차 팀에 배정되었다.팀장이 필요한데 지원자가 없어서 끄투리오 게임을 통해 꼴찌가 팀장을 맡기로 했다.미니게임에
2개월 동안 함께한 1차팀과 끝나고 새롭게 2차팀을 배정받았다. 2차팀부터 제대로된 팀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따라서 팀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원자가 없는 관계로.. 새로 만난 팀원들과 함께 친해질겸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끄투리오 게임을 진행해서 꼴찌가 팀장하는걸로 정했다.
2023.08.05 7월 회고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2023.08.07
팀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팀 프로젝트 기획 시, 팀 문화로 problem 대처 규칙을 정하고 시작했다.슬랙에 블로킹 상황에 대한 이모지를 정하고, '문제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팀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라는 마인드 셋으로 누구나 부담 갖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팀
👍 Keep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Todo와 Issue를 공유해서 팀원들의 구현 현황을 확인하기 좋았다.Remind앞으로도 코어타임 시작 전에 데일리 스크럼 문서화 문화를 잘 유지해야겠다.👍 Keep트러블 슈팅 문서 기록 잘하기Remind개발 시작 전에 트러블 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