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23은 팀네이버의 기술 비전과 비즈니스 계획을 사용자, 파트너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 컨퍼런스 이름인 ‘단’은 플랫폼의 한국어 표현으로서, 플랫폼 역할에 대한 끊임없는 재해석과 비전을 시대에 올려놓고 공유하는 컨퍼런스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네이버는 자
DAN 23은 팀네이버의 기술 비전과 비즈니스 계획을 사용자, 파트너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 컨퍼런스 이름인 ‘단’은 플랫폼의 한국어 표현으로서, 플랫폼 역할에 대한 끊임없는 재해석과 비전을 시대에 올려놓고 공유하는 컨퍼런스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네이버는 자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SIMPLICITY 23 사용자에게 더 가까이, Getting Closer - 사용자에게 질문을 멈춰야 할 때 내가 선택한 주제는 UX Researcher 박지희님의 '사용자에게 질문을 멈춰야 할 때' 라는 세션이다.
이번 주 컨퍼런스 스터디는 지난 주에 이어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중 한 개의 세션을 선택하여 진행 하였다. 최근들어 UX Writing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느끼게 되면서 UX Writing을 주제로 한 세션을 듣고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였다.
💻 팀네이버 컨퍼런스 DAN 23은 팀네이버의 기술 비전과 비즈니스 계획을 사용자, 파트너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 컨퍼런스 이름인 ‘단’은 플랫폼의 한국어 표현으로서, 플랫폼 역할에 대한 끊임없는 재해석과 비전을 시대에 올려놓고 공유하는 컨퍼런스 플랫폼이라는 의미
이번 주 컨퍼런스 스터디는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중에서 한 세션을 골라 진행하였다. 이번에 고른 세션은 '토스뱅크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찾아서' 이다. 현재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유저에게 차별화 된 경험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 하고 있었는데
DAN 23은 팀네이버의 기술 비전과 비즈니스 계획을 사용자, 파트너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 컨퍼런스 이름인 ‘단’은 플랫폼의 한국어 표현으로서, 플랫폼 역할에 대한 끊임없는 재해석과 비전을 시대에 올려놓고 공유하는 컨퍼런스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네이버
현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Toss에서 오늘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모든 디자이너들에게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문제는 명확하지만,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할 때. 토스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갔는지 들려드릴게요.Toss c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