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Reference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Generic 부터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기본적인 것 부터 다시 학습해보고 정리한다.
masking을 직접 구현하지 않고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 찾아보는 중 Custom Annotation을 알게되면서 Annotation을 더 알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Mono, Flux를 사용하면서 리액티브라는 용어를 정확히 알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기본 개념부터 하나 씩 이해해보려고 한다.
팀에서 개발하고있는 project가 spring-boot-starter-web, spring-boot-starter-webflux 둘 다 dependency에 추가 하고 사용하고 있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Java8 부터 지원한 stream을 사용하면서 필요에 의해 검색해가며 알긴 했지만, stream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을 때 일단 동작하니 넘겼던 지난날의 근본없음을 반성하는 마음으로 공부해봤다.
@ResponseBody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 다시 찾아보았다.
직렬화/역직렬화를 할 때 사용해왔고, 필요한 경우에는 검색으로 짧게 이해하고 사용하거나 팀 repository에 적용된 코드를 참고하면서 사용해왔었다. 이번 기회에 찬찬히 읽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Transactional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자꾸만 dirty checking이 일어난 원인을 알아봤다.
AOP를 실제 개발에 적용해볼 기회가 없어서 상세하게 공부하는 것을 미뤘다가 도입해볼 기회가 생길뻔 해서, 학습한 것을 정리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