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배달 문화가 굉장히 발달해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배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달 중개 시장이 또 한번 급성장하고있다. 배달 중개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배달 앱인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배달시장을 꽉 잡고있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사용자
메인화면은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최상단에는 배달할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두었고, 그 밑에는 음식 카테고리가 있다. 메인에서의 차이는 배달의 민족은 음식 카테고리 외의 공간은 주로 광고로 활용된다. 이미지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음식 카테고리 하단은 브렌드 광고가 나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의 flow diagram 거의 유사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로그인 기능음식점 리스트업 기능결제 시스템 기능 - 해당 금액을 결제할 수 있게 함사용자 분석을 통한 추천 시스템 기능검색 기능 – 원하는 가게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 제공리
다음 자료를 보시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집계한 2018년도 국내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누적 이용자 수는 2500만 명으로 5년사이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15조원에서 2018년도 기준으로 20조원 이상으
배달의 민족에는 뭐 먹지라는 기능이 있다. 이는 어떤 음식을 배달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메뉴를 추천해주는 기능으로, 관련 음식들을 짧은 영상으로 제공된다. 실제로 동영상의 퀄리티가 좋아 식욕을 자극 하는 데는 분명히 효과가 있으며 메뉴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배달의 민족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업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유명 프랜차이즈점과 같은 경우는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지점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에서 교촌치킨을 검색했을 때, 아래의 그림 처럼 교촌치킨 역삼 1호점, 교촌치킨 양재 1호점, 교촌치킨 대
: 음식점 추천 채널에 더 많은 음식점이 노출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한단계 더 생각해보자면 추천 알고리즘을 마치 넷플릭스나 유투브처럼 유저의 과거 검색기록, 주문 기록, 주문시간대별 기록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추천 음식점을 보여주는 방식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