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앱을 공부하면서, prepare라는 함수를 배웠다.잘은 모르겠지만 segue가 발동이 될 때, 초기화를 진행하는 코드로 설명이 나왔다.앞으로 더 활용을 해봐야 더 익숙해질 거 같다.결과:끝!

이번 챕터에서는 조금이나마 옵셔널에 대해 배우고 활용을 할 수 있었다.예시:이러한 방식으로 옵셔널을 활용했을 때, 언래핑을 하는 여러가지 방식을 배웠다.아직은 옵셔널을 사용하는 것 조차 힘들지만, 앞으로의 챕터에서 더 활용해보면서 익히기로 하자.끝!

MVC더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이번 챕터는 MVC 디자인패턴을 조금이라도 활용해볼 수 있었다.간단히 말해서,Model, View, Controller 이다모델(Model)모델은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데이터베이스나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고

view의 라이프사이클 (일부) MVC 디자인패턴 위의 코드를 보면, struct 안에 모든 기능들이 다 포함되어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MVC 디자인패턴이란...? MVC (Model-View-Controller)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애플리케이션

이번 챕터에서는 버튼을 눌렀을 때 소리가 재생되는 자일로폰 앱을 공부했다. AVFoundation & AVAudioPlayer 사운드를 재생할 시에는 AVAudioPlayer 라는 변수를 생성한다. 그리고 그에 맡는 함수를 생성했다. (그냥 강의를 보고 따라했다!)

이번엔 삶은 계란 시간을 알려주는 타이머를 만드는 챕터였다.그리고 AVFoundation과 AVAudioPlayer를 활용해 보았다!완성된 모습:끝!

이번 챕터는 udemy 안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혼자서 복습 느낌으로 앱을 만드는 챕터였다.대부분 보면서 따라하는 수업과 달리 이번에는 혼자서 해야되서 시작하기 전에 조금 긴장이 되었다.하지만 그래도 지금 3달 정도 swift를 그래도 매일 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새롭게 배운 꿀팁/정보 2탄! 일단 개발자들은 반복적인 코드를 싫어한다! Randomization 현재 앱의 모습:

기본기가 부족해서 결국 udemy 강의를 처음부터 보기로 결정했다.그리고 공부하게 된 dicee 앱!아주 기초부터 알려주는 강의라서 대부분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따라하는 도중 새롭게 알게 된 기능이 있다.바로이렇게 하게되면, 저렇게 생긴 그림이 나오면서, asse

Swift에서 DispatchQueue는 Grand Central Dispatch(GCD)를 사용하여 비동기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클래스이다. DispatchQueue를 사용하면 앱에서 다양한 작업을 비동기적으로 실행하고, 작업 간에 우선순위를 지정하거나

Swift에서의 동기(Synchronous)와 비동기(Asynchronous)는 코드 실행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동기(Synchronous):동기(synchronous) 코드는 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을 처리하고, 다음 작업은 이전 작업이 완료된 "후에" 순차적으로

URLSession?Swift의 URLSession은 네트워크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클래스 중 하나이다. 이 클래스는 HTTP 요청을 생성하고 보내며, 서버로부터 응답을 받아오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URLSession은 비동기적으로 작동하며, 네트워크

오늘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가, 해설을 보고 풀었는데도 이해가 잘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다.아직도 알고리즘을 풀어도 뭔가 찝찝하다...

To Do List 과제를 하면서 많이 뜨던 오류들 중 xib 와 nib 관련된 오류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해결책을 검색하고 유튭을 아무리 봐도, 이 두 무언가가 무엇을 하는 애들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그래서 일단 정의와 용도를 정리를 해놓고, 나의 swift

과제를 시작하기 전 이 과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하지만, 고민은 나의 수준에서는 시간 낭비에 가깝다는 것을 오늘도 어김없이 깨닫고 검색과 다른 개발자들 그리고 나의 베프 gpt의 가이드를 따라 하면서 그 로직과 문법 그리고 과정들을 학습하는 방식을 택

Swift에서 else와 else if은 조건문에서 사용되지만 각각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다:else: 이는 'if' 문이나 'if'-'else if' 문의 연쇄에서 이전 조건이 모두 거짓일 때 실행되는 기본 조건이다. 이에는 연관된 조건이 없으며 일반적으로 조건 체인의

스위프트(Swift)에서 열거형(enumeration), 일반적으로 enum이라고 불리는 것은 관련된 값들의 집합을 안전한 형태로 정의하는 방법이다. Swift에서의 enum은 특정 변수나 상수가 가질 수 있는 가능한 상태나 값을 유한한 집합으로 정의할 수 있게 해준다

이건 제공된 강의 어딘가에 나와있던 기억이 있지만, 강의의 내용들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음으로 과제를 하면서 사용하면 편할 거 같아 사용하기로 했다. swift let a = 5 let b = 10 if a < 0 || b < 0 { print("At leas

부트캠프의 첫 개인과제: 계산기강의를 다 듣고 또 들어봤지만, 일단 뭔지는 알겠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고...그래도 제출이 금요일까지라 일단 시도해보기로 했다.처음 작성한 방식:오늘의 일등공신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