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영현님과 소영님의 덕분!
타워디펜스의 타워를 맡은 나. 부디 폐 끼치지 않고 한 명 몫을 할 수 있길...!
프로토콜 버퍼가 아니라 테트리스라면 자신있는데!
프로세스와 쓰레드, 컨텍스트 스위칭, 레이스 컨디션... 공부에는 끝이 없다
오탈자와 실수의 늪에 시달리는 나. 과연 살아나갈 수 있을까?
와 뭐가 이렇게 많담!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왜안돼? 되게 한다!
동기화와 프로토버프와 커링 그 사이 어딘가
onConnection이 대체 뭐람? 면접 준비에 정신이 없다!
버퍼와 패킷 톺아보기. 여기서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은 없어
분산 서버? 드디어 나오나!
패킷과 오류와 레이턴시의 향연
조사했던 내용에 살을 붙여보자. 메모리? 레지스터?
한건 없는데 다래끼가 나다니?! 정신차려 리하야!
과연 주특기를 듣고 있는 것인가?
작업공간? 쓰레싱? CPU에서 일어나는 불꽃놀이 같은 일들
유니티와 TCP 서버를 연결하고 싶은데, 과연 연결할 수 있을까?
드디어 유니티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우리
풀은 쓰레드에만 있는게 아니라고? DB에도 있다고?
야생의 버퍼 객체이(가) 튀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