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팀과 튜터님 덕에 알 깨고 탈출 성공!
다음은 레이저 조준기다.
유즈카드 핸들러 구현! 만기적금 핸들러 구현!
조금씩 만들어지는 우리의 프로젝트
내가 맡은 부분이 핵심 로직이었다?!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아니 도커에서 레디스 한 잔
마무리 되어가는 우리의 기획?! 이제 출발할 준비를 하자.
우리의 프로젝트는 어떻게 흘러갈까?
다같이 떼어 본 첫 발걸음. 대서사의 시작
어찌저찌 타워디펜스 온라인 종료! 우리는 괜찮을까?
오늘도 업혀가는 바보수달이지만,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본다
이해하지 못한 수달은 주말에도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드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영현님과 소영님의 덕분!
타워디펜스의 타워를 맡은 나. 부디 폐 끼치지 않고 한 명 몫을 할 수 있길...!
프로토콜 버퍼가 아니라 테트리스라면 자신있는데!
프로세스와 쓰레드, 컨텍스트 스위칭, 레이스 컨디션... 공부에는 끝이 없다
오탈자와 실수의 늪에 시달리는 나. 과연 살아나갈 수 있을까?
와 뭐가 이렇게 많담!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왜안돼? 되게 한다!
동기화와 프로토버프와 커링 그 사이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