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프로젝트 후 기업협업 가서 겪은 소중한 경험들 정리해보려고 한다.먼저 실제 서비스를 앞둔 프로젝트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퀀텀AI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로드픽이라는 메뉴추천서비스 어플 개발과정에서 비지니스 관리 부분 리팩토링
기본 Nav 에 이어서 활성화된 Nav 를 회고한다. 활성화된 Nav (ActivatedNav.js) PersonData.json Person.js (인원수 설정하는 컴포넌트) LoginPop.js (로그인버튼 클릭시 나오는 컴포넌트)
맡은 페이지인 Main과 Nav 중 제일 시간을 많이 썼었던 Nav 부분 코드를 회고한다.
2차 프로젝트는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모티브로 프론트엔드 4명, 백엔드 3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되었다.직접 한사람 한사람 붙잡고 말씀드리진 못했지만 끝까지 마칠 수 있게 도와준 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전스터디, 파운데이션, 1차프로젝트 기간들을 보내고 지금은 2차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느낀점을 적으면서 앞으로의 다짐도 해본다.먼저 한줄 요약하면 멘탈붕괴와 회복의 반복인거 같다.새로운 개념들이 몰려오면 그것들을 소화하는데 이해한 동기분께 여쭤보고 그래도 해소가 안되
로그인 페이지에 이어서 회원가입 페이지도 회고하면서 코드를 살펴봐야겠다
비록 동기분, 멘토님들의 도움을 받아 기능이 구현된 코드지만 하나씩 내걸로 만들어 보고자 회고한다
첫 프로젝트를 마쳤다프론트엔드 4명, 백엔드 2명으로 구성된 나의 첫 프로젝트는 리디북스 클론 코딩 작업이었다.나의 역할은 로그인, 회원가입 부분을 담당했는데 나의 무지로 인한 팀원들에게 적지 않은 민폐( 나의 문제해결에 본인들 시간을 많이 써주셨다 )와 서운한 감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