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두 번째 지원 사실 LG CNS DX Engineering 부서에는 처음 지원한게 아니다.

Flow 연산자, flowOn 연산자

기존의 Coroutine suspend 함수는 비동기적으로 단일 값만을 반환한다. 그렇다면 비동기적으로 계산된 복수의 값들을 반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Kotlin의 Flow 개념이다.

그 동안 취준한다고 알고리즘 공부, 자소서, 그리고 팀 단위 사이드 프로젝트에 집중하다보니 블로그 작성에 소홀했다...깊이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공부 관련 내용이나 사이드 프로젝트하면서 느낀 점들도 조금씩 올려보고자 한다.우리가

이 포스트는 안드로이드 공식 홈페이지 Codelab(https://developer.android.com/codelabs/android-navigation?index=..%2F..%2Findex&hl=ko탐색(Navigation)에는 딥 링크 지원 기능도 포함

이 포스트는 안드로이드 공식 홈페이지 Codelab(https://developer.android.com/codelabs/android-navigation?index=..%2F..%2Findex&hl=koNavigation 구성요소에는 NavigationUI

이 포스트는 안드로이드 공식 홈페이지 Codelab(https://developer.android.com/codelabs/android-navigation?index=..%2F..%2Findex&hl=koNavigation 시스템을 사용하면 Action을 통해

이 포스트는 안드로이드 공식 홈페이지 Codelab 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Navigation 활용법을 익히기 위해 안드로이드 공식 Codelab을 따라 연습해보기로 했다. 아래와 같은 앱을 따라서 만들어 볼 예정이다. 1. 시작하기 코드 가져오기 아래 Git

Navigation. 안드로이드 공식 문서 한글 번역본에서는 탐색이라고 표시된다.Navigation은 사용자가 앱 내의 여러 컨텐츠를 탐색하고, 그곳에 들어갔다 나올 수 있게 하는 상호작용을 의미한다.Navigation은 3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있다.NavGr

일반적인 Android의 권장 앱 아키텍처는 코드를 클래스로 분할하여 관심사를 분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심사 분리는 각 클래스가 정의된 하나의 책임을 갖는 원칙이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작은 클래스들이 연결되기에 서로가 서로의 종속성을 충족해야한다.위 이미지에서

Dependency Injection(DI), 우리말로 하면 "종속 항목 삽입" 또는 "의존성 주입"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DI는 프로그래밍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법인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Dependency"와 "Injection"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

Splash Screen(스플래시 화면)은 앱 실행 시 페이지의 컨텐츠가 로딩되기까지 일시적으로 보여주는 화면을 말한다. 주로 로고가 중앙에 박혀있는 화면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스플래시 화면 예시Android 12 이전까지는 개발자가 직접 스플래시 화면을 하나의 액티비

이 포스트는 안드로이드 공식 Codelab(https://developer.android.com/codelabs/jetpack-compose-basics?hl=ko&continue=https%3A%2F%2Fdeveloper.android.com%2Fcourse

이 포스트는 안드로이드 공식 Codelab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의 목표 결과물 위와 같이 애니매이션으로 항목이 펼쳐지늠 목록과 온보딩 화면이 포함된 앱을 만드는 것이 이번 포스트의 목표이다.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땅끝에 도착하는 날. 전 날 비가와서 그런지 일어나니 안개가 엄청 껴있었다. 굉장히 운치있는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아침에도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숙소 사진) 전날 묵었던 숙소 전경 한 장. 그다지 인상이 좋은 숙소는 아니었다. 오래됐고 가격도 싼 편은 아니라서. 기억나는 건 이 날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강진군 성전터미널 부근까지 약 24km를 걷는 코스였다. 그런데 최근 2일간 강행군으로 몸에 무리가 느껴져서 거리를 더 줄일 필요성을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어제 35km 강행군에 이은 33km 코스. 심지어 어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잠도 많이 못 잤고 휴족시간도 다 떨어져서 피로도가 쌓인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12일차는 장성에서 출발해 광주를 거쳐 나주까지 35km를 걷는 일정이다. 거리가 좀 부담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광주에서 스탑하면 19km 밖

이 시리즈는 필자가 2023년 6월 6일 ~ 6월 21일까지 총 16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남긴 기록을 옮긴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장성까지 31키로를 걷는다. 드디어 전라남도에 입성하는 날인데 하필 이 전남 넘어가는 길이 산길이라고 한다. (일출 사진)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