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 모바일 화면에서 viewport의 크기, 해상도 등에 반응하여 이미지의 사이즈를 다르게 보여주는 것을 말함.예를 들어 모바일 화면의 이미지를 그대로 노트북에 가져오면 저화질의 이미지를 보게되는데,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노트북에서는 큰 이미지로 변환해
document.write()은 ()안에 내용을 페이지에 출력하는 함수이다. 하지만 이를 이벤트핸들러로 호출 시에는 문서의 모든 내용을 지우고 ()안의 내용만 출력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즉, 페이지 로딩 후 document.write()가 호출될 경우 모든 내용을 덮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캔하며 읽는다.예를 들어,이 경우 문서 내 모든 span을 찾고 상위의 li > ul > div 순으로 찾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자를 너무 길게 작성하거나 선택자를 확인하는 것에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웹페이지 성능이 저하되게 된다.선택자는 3
화살표함수는 ES6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으로서, 기존 함수 표현식과 비교하여 보다 간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ES란, ECMAScript의 약자이며 자바스크립트의 표준, 규격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뒤에 숫자는 버전을 뜻하고 ES5는 2009년 ES6는 2
브라우저별 접두어 -webkit- : 구글, 사파리 브라우저에 적용. -moz-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적용. -ms- : 익스플로러에 적용. (생략 가능) -o- : 오페라 브라우저에 적용
button 클릭 시 링크로 이동하도록 구현하기에 대해 알아보기 앞서 좋지 않은 예를 먼저 보도록 하자. 좋지 않은 예(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위의 두가지 경우는 버튼과 링크 이동이 제대로 연동된 것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종종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but
for 문을 사용해서 key 얻기for 문을 사용해서 value 얻기위의 for문에서 리스트 안에 값을 넣으면 돌린다면 출력값을 리스트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래의 코드를 사용하면 더 간략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리스트 형태로 얻기리스트로 얻을 수 있다면
처음으로 페이지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직 html 뼈대를 만들 때 semantic container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semantic container를 잘 활용하면 html 코드를 읽을 때 가독성도 좋고, 나중에 퍼블리싱했을 때도 검
다음과 같은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있을 때, 우리는 HTML 문서 내의 change라는 ID를 갖는 Button 태그가 클릭될 때 p 태그의 글자색이 빨간색으로 바뀔 것임을 알 수 있다.그렇다면 자바스크립트는 HTML에서 동작을 수행해야 하는 객체들을 어떻게 찾는 것일까
HTML body내에서 script의 적절한 위치는 어디일까 ? 처음? 중간? 마지막? 이 답을 찾으려면 브라우저의 동작방식에 대해 알아야한다. 이전 글에서 DOM의 개념에 대해 다뤘었는데, DOM을 만드는 것도 브라우저 동작방식의 과정 중 하나이다.브라우저에 도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