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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도전. 무한 실패. 무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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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목적

들어가면서... 42서울에서 어찌어찌 본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의 이직 도전은 끝나지 않게 되었고, 기회를 얻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런 상황이 되면서, 이젠 새로이 다음을 준비할 과정이 되었다. 컴퓨터를 아무리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가지는 나지만, 그렇다고 전문가는 아니다. 이 업계에서 어찌 해야 할지. 또 여기서 나는 어떤 의미를 가질지 등... 내가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작업이 42서울의 본 코스 과정 동안 이어져야 하리라. 그렇게 고민을 하던 도중 떠오른게 바로... 우선은 포트폴리오였다. 생각해보면 전문가라는 것은 결과, 곧 실력이 정답이다. 기

2021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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