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팀의 구성이 끝나고 가진 첫 번째 팀미팅. 4명의 팀원을 프론트 2명과 백엔드 2명으로 나누었다. 나는 프론트를 맡게 되었다(잘 해낼 수 있을까..??)! node와 npm의 버전을 통일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구현해보고 싶은 서비스를 정했다.우리 팀은 현재
프론트엔드 구현에 참고할만한 사이트들을 조사하고 대략적인 틀을 잡았다. 생각보다는 작업을 많이 진행했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사이트를 참고해서 디자인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가져오기로 했다. 표현해야 할 정보: 영화 제목, 평점, 전문가 평점, 리뷰, 관람객 수, 개봉일
오늘은 로그인 버튼을 눌렀을 때 회원가입이 가능한 모달창을 띄우는 것까지 작업해봤다. 쉽지 않아서 함께 작업하는 동기와 관련 영상을 많이 봤다.서버단에서 google API를 쓰려면 npm는 6.14.6으로 버전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재확인 필요)로그인에서 서버단과
어제까지 메인 페이지에 포스터가 나올 수 있게 mapping하는 부분까지 작업을 마쳤는데 오늘 아침에 모달창과 관련된 작업을 하다보니 갑자기 포스터가 렌더링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오후까지 삽질의 연속, 페어의 것을 푸시도 해보았는데 결국은 대소문자 문제였다.. 이
디자인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디자인에 대해서 팀 단위에서 논의된 내용이 없어서 프론트단에서 작업하면서 예쁘다고 생각하는 색과 폰트를 골랐다. 예쁜 웹페이지를 많이 봐둬야겠다고 생각했다. 2020년 css 트렌드에 대한 내용 검색: 사이트 메인 색상은 violet
오늘은 movieCompare 페이지 손 보는 날! 전체적으로 css가 굉장히 어려웠다. 버튼의 위치나 크기를 잡는 것도 그랬고, 포스터의 위치가 navbar 영역을 침범하기도 하고 댓글창의 높이에 맞추어 버튼 크기를 맞추는 것 등 정말 손으로 '이렇게-' 집에서 딱
오늘도 계속해서 movieCompare 페이지와의 전쟁! 또 정말 힘들었던 것이 코멘트창을 다듬는 일이었다. 서버단에서 크롤링해온 포스터파일 2개를 가지고와서 해당 페이지에 렌더링을 해봤다. 포스터의 경우 DB에서 받아서 뿌리는 형태로 렌더링할 예정인데 네이버 영화
이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오늘은 서버단과 만나서 오전에 회의하고 더 기능구현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지금까지 만든 것을 배포까지 성공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cert.pem과 key.pem은 본인이 발급받은 그대로 클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쉬는 날이었지만 오후 늦은 시간에 줌에서 만나 팀회의를 하고 작업을 계속했다. 댓글창에 댓글을 입력했을 때 ID가 작성자 이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일반 로그인과 소셜 로그인 2개가 모두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고, 회원 가입이
오늘은 프로젝트 시연 발표 하루 전날!아침부터 배포와의 전쟁이었다. 오후 3시가 되어서야 겨우 배포를 할 수 있었는데, 그마저도 https는 되지 않아서 결국 http로 해야 했다. 이번에는 AWS를 이용해서 배포를 진행했지만 팀장이 다음에는 firebase를 이용해보
오늘 드디어 2주 프로젝트를 모두 마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팀별로 스프린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팀은 어떻게 작업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오늘 발표를 들어보니 우리 팀의 결과물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우리 팀이 어떤 것들을 시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