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를 떠나 velog에 게시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오랜만인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2021년 12월 31일에 막바지로 올린 회고가 마지막 회고였다... 2022년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입사와 함께 나름대로 자격증 시험도 보고, 비단 커리어 부분에서 뿐
2021년이 4시간 남짓 안남은 상황에서 수 많은 회고록들이 올라오는 가운데 나도 한번 적어볼까 싶어서 회고록을 써보기로 했다. 근데 생각해 보니 벨로그에 게시글이라곤 3개밖에 안올렸다.사실 요즘 한창 포트폴리오에 열을 가하고 있어서 그 동안 공부해둔 이론 필기들 정리
미루고 미루다 오늘은 시간이 쪼금 남아서? 벨로그 업데이트..! 그냥 요즘은 다 미루는거 같은데 정신 안차릴래!? 싶다... 수업과정중 하나인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중인데 HTML도 HTML이지만 역시 CSS가 제일 어렵다 ㅠㅠ
학원수업과 함께 예습중인 자바스크립트! 사실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제이쿼리도 제대로 다룰줄 몰라서 처음엔 지레 겁먹었는데...점점 공부하면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다...는 사실 오늘 Return 문 공부하는데 이해가 하나도 안되서 멘탈이 붕괴됬지만 ㅠㅠ...이해가
생각하게된 이유...를 꺼내보자면 엄마 얘기를 꺼내야 할 거 같은데 엄마는 사진관을 운영한다. 원래는 큰 기업에 소속되어 직영점으로 운영되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가맹점으로 분리되면서 기존의 회사에서 지원받은 모든 사항을 직접 해결해야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