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이것이 자바다'로 자바를 입문한 뒤 스프링을 입문하기 위해서 시중에 있는 책 4권 정도를 샀다. 보통 인프런 강의를 통해서 스프링을 입문하지만 나는 종이책을 좋아해서 책을 주로 사는 편이다. it 책을 고르며 예제 설명들을 중점으로 보는 편이다. 시중의 교재들
책이나 강의 리뷰를 앞으로 쓸 것 같은데 물리학을 배우며 수학을 따로 배우고 또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본 교재들을 리뷰로 남긴다...수학을 공부한 사람이나 개발자분들은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나는 수리물리학을 아주 싫어한다. 수학을 학습하는 건 단지
너무 유명한 교재, 찾아보면 리뷰로 극찬이 되어있고 요즘엔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인공지능을 위해서 꼭 봐야 할 책이라고 되어있네?인공지능 입문하는 사람들은 선대도 입문자 수준일 텐데?하핳하핳하핳ㅋㅋㅋㅋㅎ카하카하카카핰ㅎㅋ하핰핰핰핰핰ㅎ카핰하캏ㅋ카하하핳내가 입문
이 책을 리뷰할 필요가 있나? 이 책에 제목대로 인공지능을 위한 선형대수학 책이어서 어차피 봐야 할 책이라 사실 리뷰가 필요 없긴 하다. 초심자가 딥러닝을 공부하기 위해서 어떤 수학이 필요한지 알기 어려운 데 스트랭이라는 응용수학 대가의 책이 한글로 번역되어 나온 이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이 워낙 유명해서 많이들 읽어 봤을 것 이다. 그것과 유사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일단 국내에 유명한 자바 기본서라는 3개의 책이 있다. 자바의 신, 자바의 정석, 이것이 자바다. 이 책의 공통점은 실무에 쓰이는 기본적인 기능 설명 ->
오늘은 심심하니 책이나 리뷰하면서 쉬는 시간을 가져보자뒤지게 어려운 책이다.내용은 아주 훌륭한 책이다사는 거 추천 다만 초보자는 처음부터 이해할려고 애쓰지 말 것머신러닝은 다양한 도메인에 접목 가능하고 사용하는 도구 또한 매우 다양하다수학, 통계학, 언어학, 심지어 물
책 링크 https://probml.github.io/pml-book/ 케빈 머피의 책은 크게 2가지 버전이 있다. “Probabilistic Machine Learning: An Introduction”과 “Probabilistic Machine Le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