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타낸 결과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서 이제 점점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는 태양광 설비이용률과 일사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이 좋고 앞으로 유망해 보이는 지역을 찾아내고, 추가적으로 설치하면 좋을 것 같은 지역을 선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일사량도 좋고 설비이용률도 높은 지역 중에서 이격거리 제한에 걸리는 도심 지역들을 제외하고, 이미 이용률도 높고 설비용량도 충분한 지역들을 제외해서 3곳의 지역을 먼저 선정했다. 이 지역에서 이미 많이 설치되어 있는 위치를 지도에 먼저 표기한 뒤, 지형이 평평하고 일사량도 높으며 태양광 설비에 유용한 조건을 갖춘 위치를 선정해서 추가적으로 설치하면 좋은 위치로 표시했다.
지도 시각화는 Folium을 사용했는데, 하나 수정할 때마다 reload window를 해야 하고 지도도 이상하게 나올 때가 많고 다른 기능을 사용하려는데 오류 때문에 나오지도 않는 등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라이브러리다. 다음에도 지도 시각화 작업이 필요하면 다른 대체 라이브러리를 찾아봐야겠다.
오늘 작업했던 시각화 데이터들을 내일 조금 수정하기만 하면 데이터 파트는 모두 끝이 난다. 이제 남은 것은 PPT와 README 정도인데, PPT는 오늘 다른 팀원이 어느 정도 작업을 해뒀고 README는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면 정리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