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부스트캠프를 수료한 이후로 꾸준히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려 시도했다. 1~2월까지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3~4월에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활동을 했는데, ... 그래서 5월은 카카오 인턴을 준비하며 개인 정비 시간을 가졌다. 회사에 지원하는 것
오늘 부스트캠프 6기의 마지막 행사를 마쳤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기억들이기도 하고, 작년에 내가 도움을 받았듯 다음 지원자 분들에게도 도움이되었으면 해 부스트캠프 후기를 조금은 상세히 남겨보려고 한다.iOS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막연했다. "해야지, 진짜 해야
velog 만들어두고 글은 안쓰겠다 싶어서 가볍게라도 써보려고 부커톤 후기를 써봤습니다.이미 페이스북에 후기를 올리긴 했지만, 아무래도 SNS라 짧고 가볍게 썼어서 좀 상세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아 참고로 저는 부스트캠프 6기 멤버십 iOS 과정을 수료중인 캠퍼
작년 6-8월 동안 카카오 채용 전환형 인턴을 하고, 최종 전환에 성공했다. 학교생활이 정신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반년이 지나서야 인턴 후기를 작성한다.
※ 들어가기 앞서 본 글은 특정 회사에 대한 후기가 아닌, 신입으로서의 태도에 대한 개인적인 회고 글임을 밝힙니다. 작년 7월 말에 입사해서 오늘까지 약 8개월이 지났어요. 누군가에겐 굉장히 짧은 기간이겠지만, 전 굉장히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오늘은 그간에 느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