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새로운 스터디를 기획하고 운영까지 하게 되었다! 올 한 해 그리고 스터디
목요일에 스터디를 끝내고 토요일에 Next.js 공부를 하는데 상태코드와 헤더 볼 일이 생겨서 엄청 반가웠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상태 코드나 헤더를 만나게 되더라도 조금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잘 몰랐던 부분(커스텀 헤더, 무조건 상태코드
3회차 주제 - 웹 서버 기초, HTTPS, 인증 ✨ 좋았던 점 이번주 스터디를 준비하면서 지난 스터디 주제들과 관련있는 내용들이 많아 재밌었다. 공부를 할 때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계속해서 연결지어야 지식이 파편화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깔끔하게
🗓️ 올 한 해 뭐했나 돌아보고 내년에 해야 할 일을 착착 정리해봅니다. 1년 내내 다니던 회사와의 계약이 끝나고 좋은 기회가 되어 올해 1월 말부터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7월 말까지는 정말 개발 공부만 했다. 6개월 간의 과정은 상상 이상으로 쉽지 않았고 그
4회차 스터디 내용을 학습하면서 HTTP의 역사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에는 HTTP/2.0과 SPDY, WebSocket 등 HTTP를 기본으로 하는 프로토콜 이야기만 담겨 있었지만 이것들이 나오게 된 배경과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HTTP
5회차 주제 - 웹 공격 기술 (3회차) HTTP의 약점 🖇️ (5회차) 웹 공격 기술 5회차 스터디의 주제인 웹 공격 기술을 학습하면서 3회차 때 공부했던 HTTP의 약점 3가지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면서 복습해볼 수 있었다. HTTP의 약점 3가지는 다음과 같
🌷HSD 2기🌷와 함께 읽을 책은 함께 자라기 이고 1회차 때 다룬 주제는 자라기 였다. 1회차, 2회차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함께 자라기를 '실천'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수립하고, 2024년 1년 동안 각자의 방법을 '실천'하며 성장하는 것이 이번 스터디의 목표이다.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한 2024년은 저에게 많은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가져다주었습니다. 1년이 정말 빨리 지나갔는데, 이상하게 지난달에 있었던 일은 한참 전에 있었던 일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