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망양(多岐亡羊)의 해 가장 고비였던 해다. 이렇게까지 말하면 아마 지인들은 의아해 할거다. 이번 해에 이룬 것도, 얻은 것도 정말 많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값진 경험도 많이 했다. 그러나, 속은 썩어 문드러져 갔다.
취업했다 !! 많이들 축하해주지만, 솔직히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이것저것 잡념이 꽤 많아졌기에 정리하고자 아무말을 쓴다. 막내 중의 막내 나는 현재 24살이고, 꽤 빨리 취업한 편이다. 첫 지원서를 넣은 회사에 들어왔으니, 거의 준비 기간이 없었다고 봐도.. 될 듯
잘한 점보다 못한 점에 집중하자
ChatGPT에 리팩토링 요청하기 귀찮아서 만들어본 플러그인
팀 Github Repository 바로가기우수상 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행 과정을 회고해보고자 한다.아... 재밌는거 개발하고 싶다...생각을 하던 찰나, 친구에게 GDSC 해커톤에 백엔드로 같이 팀을 이뤄 나가보자는 연락이 왔다.재밌을 것 같았지만, 팀
주니어 BE 개발자가 트래픽을 다루며 이룬 성장, 그 외 이룬 큼직한 성취들
한글일 때 커서 색을 바꿔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