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우연적 요소들을 통해서 SwiftUI를 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아직은 시장의 대다수의 iOS앱들이 UIKit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과 SwiftUI로는 UIKit만큼의 디테일한 구현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UIKit으로 전환을 시도한적도 있었다
화면의 background에 color를 주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앱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구현하는데에 필수적이기도 하고, 명시적으로 color를 지정해주지 않으면 light mode에서는 배경이 흰색이 되고 dark mode에서는 배경이 검은색이 된다. 맨 처음 Swi
Intro 위, 아래, 오른쪽, 왼쪽으로 view를 정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은 layout의 크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이다. 자주 사용하는 HStack과 VStack에 있에서 정렬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Problem 1. HStack의 왼쪽 정렬
Intro SwiftUI에는 그림자를 주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shadow modifier 사용 .overlay modifier 사용 각각을 예시와 함께 알아가보자. .shadow modifier shadow modifier는 view 객체에서 사
Intro 1편에서는 Rectangle의 예시를 통해서 Shape에 그림자를 주는 법을 알아보았다. 대다수의 경우에는 Text view가 있고(chip, button, section 등) 거기에 그림자가 있다. 이전에 나온 .shadow modifier를 사용하지만 몇
Intro 테두리를 주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border modifier 사용법 디자인 파일을 구현하면서 border를 주는일도 있겠지만, debug의 목적으로도 border modifier는 자주 사용하고는 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View의 크기
Paging view란 swipe등으로 view를 전환하면서 화면을 바꾸어가며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다. Carousel이라고도 하고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TabView는 다수의 child view를 user interaction을 통해
Intro M1 silicon으로 SwiftUI를 처음으로 iOS 개발에 발을 들인 내가 Google Map iOS SDK를 올바르게 가져오는데에는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었다. 알아야 할 내용들도 많았고 공식문서에서 다뤄지지 않은 부분들 역시 필요로 했기 때문에 글로 남
GeometryReader는 공식문서의 내용을 통해 익히기 어렵다. 그 중요성에 비해 예제와 원리에 대한 서술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 와중에 좋은 글을 발견하였고 번역 및 요약을 하고 호기심에 실험해 본 내용을 글로 남겨보려 한다. Custom view를 만들 때,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