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반 기대 반으로 드디어 네이버 부스트 캠프 AI tech 1일차가 시작되었다.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갔는데 오늘을 회고해보고자 한다.7-8주 동안 그리고 Level 1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원들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다들 어색해서 그런 지 말이 거의 없었다ㅎㅎ..
Tensorflow와 scikit-learn을 주로 다루었던 나에게 pytorch는 아직 생소하기는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유사한 점이 많고 과제를 하면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부덕아 고마워,,,) 수업 내용 정리 이후, 과제에서 눈여겨 볼만 한 것은 다음 포
3주차는 설 연휴로 회고를 하기에는 조금 짧게 느껴져 3주차-4주차 통합 회고를 하고자 한다.3주차에는 Data Visualization에 대해 배웠다. Matplotlib부터 시작해 Seaborn, 다양한 라이브러리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경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나,
5주차에는 각종 MLOps 라이브러리에 대해 간략하게 배웠다. 머신러닝 프로젝트 사이클과 Shell Command의 경우에는 방학 동안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Docker의 경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웹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pyth
드디어 5주간의 U satge가 종료되고 P stage가 시작되었다. P stage는 강의를 듣고 Kaggle이나 Dacon과 유사한 competition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본인을 제외한 다른 팀원 네분이 해당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협업에 대해서도 경험이
협업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편종합적인 대회 회고는 이번 주차에 대회가 완전히 완료된 이후에 작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간략하게 내 1-2주를 돌아보고자 한다.새로운 팀원과 함께 나가보는 첫 대회. 내가 컨택을 해나가며 모은 팀원이기에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잘 해야만
5개월간의 돌아보면 상당히 짧은 여정을 마쳤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업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정말 많은 부분을 느끼고 배우게 된 것 같다.돌아보면 정말 우연하게 시작했다. 그리고 좋은 팀원들과 멘토님 그리고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