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2019 카카오 개발자 겨울 인턴십 문제이다. 처음 이 문제를 접했을 당시에만 해도 혹시 DFS 유형의 문제인가...혹은 DP 형식의 문제인가 하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접근하는 방법만 여러번 생각하였고 구현했던 결과 전부 효율성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서
투포인터, 슬라이딩 윈도우 유형의 문제이다. 내가 느낀건데 난 이런 유형의 문제에 은근히 약하다. 좀 어려운 알고리즘은 곧 잘 어떻게든 하는데 쉬워뵈는 이런 문제에 코딩을 쓰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테스트 케이스에 당황하고 while 룹을 잘 활용못해서 낭패를 보는경우가
오늘은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레벨3 다단계 칫솔 판매 문제를 풀어보았다. 전에도 풀어봤던 문제였지만 처음시도했을때는 정말 대참사였다. DFS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려고 했었고 테스트 케이스까지는 성공했지만 더 많은 테스트 케이스가 추가 되었을때는 감당도 못하고 코드가 터
전 포스팅에서 적었던 Generate Parentheses 문제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고 미친 자신감이 생겨가지고 내가 전부터 이게 무슨 문제일까 하고 고민만 했지만 도전하기에는 무서웠던 프로그래머스에 2020 KaKao Blind Recruitment 문제인 괄호 변환
최근들어 군대에서 자극을 많이 받고있다. 말출이 가까워질수록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고 사지방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나와 같은 군인이 열심히 코딩스트를 준비하는 블로그도 보고 실제로 카카오에 합격한 사람들의 후기 글들을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코딩테스트 폐관수련으로 근무 끝나거나 시작하기 전에 사지방에 앉아가지고 주구장창 문제만 푸는중이다. 비록 이 전에 LeetCode 문제들을 풀때처럼 하루에 두문제 세문제 푸는건 힘들지만 양보다는 질을 선택하는 마음가짐으로 카카오 문제들만 공략중이다. 최근들어는
2021 카카오 블라인드 리쿠르트먼트 레벨3의 문제이다. 영상의 길이, 광고의 길이, 그리고 시청자들의 기록을 담은 벡터가 주어질때 어느 구간에 광고를 넣으면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볼수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사실 이 문제는 애초에 질문을 이해하는것부터 굉장히 오랜 시
2022년 카카오 블라인드 시험이 프로그래머스에 올라왔었다. 사실 최근에 벨로그 포스팅이 없었던 이유도 이 문제때문이다. 요즘 군대일이 부쩍이나 바빠졌고 군대안에서 평가 받는날도 많아져서 그냥 숨만 쉬다보니 왕고가 된 나도 책임감 때문에 바빴지만 더 열심히 못한 내 잘
2019 카카오 개발자 겨울 인턴십 레벨3문제를 풀어보았다. 요즘 내가 있는곳에서 평가 기간도 겹치고 반복되는 새벽 근무와 잠을 잘 못잔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느낌이었는데 조금 더 분발해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싶다. 백트래킹 문제를 부쩍 자주 푸는 느낌인데 정
월간 코드 챌린지 시즌1에 레벨2 문제를 풀어보았다. 삼각형의 모양으로 n만큼의 상자처럼 쌓여있는 숫자들을 채우고 각 칸에 있는 숫자들의 순서를 벡터안에 담아서 리터한면 되는문제이다. 최근에 풀었던 spiral matrix 문제와 유사한 느낌을 받았지만 저번에 푼 문제
(컴퓨터 모니터가 작아서 문제 캡쳐 이렇게 밖에 못해서 king받는다..) 오늘도 시뮬레이션 위주의 matrix 구현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다. 참 신기한게 leetcode 에서 풀어본 문제의 유형은 항상 카카오든 어디든 비슷하게 나오는거같다. 물론 문제가 요구하는건 천
어떤 문제를 풀지 고민하던중에 프로그래머스에 내가 못푼 레벨2 문제를 전부 다 풀어볼까 하는 마음가짐으로 몇달동안 눈팅만 하던 월간 코드 챌린지 시즌3 문제를 좀 풀어보았다. 항상 고난이도 문제만 푼다고 생각했던 나였기에 월간 코드 챌린지는 어렵지 않게 생각했어서 도전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레벨2 문제를 전부 풀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도전해본 모음사전 위클리 챌린지 문제이다. 문제를 읽는데 뭔가 굉장히 익숙하다? 라는 느낌이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나 입대하기 전에 풀어보았던 문제였다. 입대하기 전에는 내가 코딩폼이 가장 좋다 생각했고 자
위클리 챌린지에 두번째 레벨2 문제를 풀어보았다. k만큼의 최대 피로도가 있을때 dungeons를 돌면서 최소 필요 피로도와 소모 피로도를 잘 생각하면서 가장 많은 던전을 탐색해야되는 문제이다. 1-2-3 으로 던전을 돌기, 그리고 1-3-2 순서로 던전돌기의 예시를
하나의 트리형태로 전부 이어진 송전탑이 주어졌을때 어느 한곳을 끊었을때 두 송전탑의 숫자가 최소한이 될수있도록 절대값을 구하면 되는문제이다. 사실 이 문제를 처음 봤을때는 리트코드에서 Union Find 형식으로 풀었던 Redundant Connection 문제가 생각
예전부터 너무 풀고싶었던 자물쇠와 열쇠 문제이다. 2020 카카오 코딩테스트에서 나왔던 구현문제로서 특수 알고리즘을 쓰는것보다는 완전탐색에 집중해서 얼마나 구현을 잘 할수있냐의 중점을 둔 문제같다. 지금까지 꽤 많은 구현 문제를 풀긴 풀었지만 아직도 너무 헷갈릭 이렇게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사용해보는 날이다. 한참 코딩 문제를 업로드 할때만 해도 군대에 있었는데 지금은 운 좋게 휴가를 나와있어서 집 컴퓨터로 편하게 코딩문제를 올리는중인데 굉장히 마음 편하고 기분이 좋다. 역시 기계식 키보드랑 큰 화면은 사기이다. 아무리 좋은 장비를
오랜만에 풀어보는 BFS 문제이다. 사실 요즘 코딩알고리즘을 푸는데 있어서 심한 슬럼프가 온거같은 기분이다. 문제를 읽어도 읽은 기분이 안들고 구현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어려움이 있게 되면 금방 포기하고 답부터 찾을려는 내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랬지만 앞으로 문
어제였나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고있는데 String 문제가 나왔어서 꽤 고전했었다. 정확히 얘기하면은 뭐... 시간을 내가 1번 문제에 너무 올인 했었기때문에 고전을 했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나서 옛날에 풀어보고 한번도 다시 안풀어 봤던 문자열 압축 카카오 문제를 풀어보
오늘 백준에서 나왔던 문제를 꽤 고전하면서 풀게 됐었는데 생각해보니 프로그래머스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있던게 생각이 나서 분명히 엄청 예전에 풀었지만 잘 기억이 안나던 문제를 다시 시도해보기로 했다. 확실히 문제도 그렇고 방법도 그렇고 꽤나 유사했다. 물론 백준에서 풀었
정말 오랜만에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게 되었다. 이 문제를 풀게 된 계기도 바로 이전에 "태상이의 훈련소 생활" 문제를 푼 후에 prefix sum 에 대한 이해도와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가지고 GP에 있었을때부터 쭉 눈팅만 하고 도전할 엄두도 못했었던 2022 카카오
정말 오랜만에 프로그래머스 문제 리스트가 업데이트가 되서 바로 찾아가서 문제를 풀었다. 해당 문제들은 2022 카카오 인턴십 문제 리스트인데 어느때와 같이 레벨1은 쉽기때문에 금방 풀었다. 레벨2 문제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간단해보였고 정말 심플한 그리디 문제라고 생각
가장 짧은 경로를 구하는 다익스트라 문제를 풀어보고 싶었다. 최근에 경로탐색 문제에 빠져서 많이 풀게되는거 같은데 계속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번 문제는 내가 GP 에서 있을때 풀어볼려고 시도했던 문제였는데 테스트케이스도 통과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답을 봤던 문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2022 카카오 인턴 문제를 풀었다. 처음 문제를 봤을때는 대체 이게 뭐지 하고 너무 어지러웠고 푸는 방법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전 포스팅에서 올렸던 합승택시 요금 문제를 다시한번 풀어봤고 비록 크게 도움은 안됐지만 알고리즘의 기본
풀만한 문제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예전에 군대에서 풀어봤던 문제가 생각나서 다시 해봤다. 사지방에서 이 문제를 풀면서 뒤에서 탁구공들이 날라다니고 정담을 맞췄을때 좋아했던 기억이 났었다. 그때와 비교해서 실력이 많이 늘기도 했고 다시 문제를 풀었을때도 역시 쉽게 풀었다
오늘 하루동안 너무 많은 시간을 썼지만 정말 어이없게도 숫자 하나를 실수로 못적었고 그걸 찾아내느라 몇시간을 뻘짓을 했던 문제다. 이번 문제는 처음으로 카카오 풀이 해석에서 스크린샷을 가져왔고 2020년도 블라인드에서 나왔던 마지막 문제였다. 마지막 문제답게 굉장히 낮
조금 예전에 풀었던 문제인데 이제야 올려본다. 카카오에서 이번년도 유난히 코테를 쉽게 내준것만 같은 레벨2 문제다. k 진수로 숫자를 변형 시키고 해당 룰에 따라서 소수를 계속 확인해주면 되는 문제다. 여기에서 중요한거는 3가지이다. K 진법으로 바꾸는 방법 소수인지
최근들어서 구현 문제에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했고 이 정도 문제는 껌이겠지 하고 접근했다가 오늘 솔직히 많이 혼났다. 분명히 문제는 잘 이해 했고 구현을 하나씩 하고 있었는데 삭제 부분에서 이것저것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느라고 유연하게 풀지를 못했다. 기둥과 보의 생성
카카오코테 대비 문제를 계속 풀어보았다. 이 문제는 내가 군대 있었을때부터 계속 풀어봤고 풀이 또한 여러번 읽으면서 완전히 익숙한 문제다. 그런데 내 예전 풀이가 테스트케이스가 추가된 순간부터 통과가 안됐었고 군대에 있을때만 해도 도저히 다시 풀어볼 용기가 안났었고 고
원래는 한번 푼 문제는 다시 안올리지만 어제 투포인터 문제를 풀어본 후에 생각이 나서 리뷰겸 다시 풀어보았다. 처음 이 문제를 풀었을때는 2021년 마지막날이였던 12/31 일날 풀었다. 아직 군대에 있었을때고 상병 4호봉의 한해의 마지막에 풀었던 문제여서 괜히 감성적
프로그래머스는 원래 레벨 2 ~ 3 문제 밖에 안푸는데 왜인지 모르게 오늘은 레벨 4의 문제를 읽고 꽤 풀만하다고 생각해서 도전해봤다. 사실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계속 고민하느라 시간을 꽤 많이 사용하긴 했고 머리 속에 구현방법은 떠올랐으나 구현을 옮길려니 도저히 실행이
카카오에서 정말로 흔하게 내는 완전탐색류의 문제다. 이미 블로그로 커버한줄 알았는데 안해서 놀랐다. 백준 문제를 풀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풀게됐는데 처음에 구상을 생각하면서 더하기 뺼샘 구현을 생각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던거 같다.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고 좋아하는 문제로
분명 쉬운 문제인데 테스트 케이스 변화구 때문에 다 통과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짜증나는 문제였다. 실제로 내가 이 문제를 실제 코테에서 풀었을때도 테스트 케이스 하나가 통과가 안돼서 좀 애먹었던 기억이 난다. 결론적으로 이런 시간이 포함된 문자열 파싱 문제에서는
카카오 코딩테스트에서 이 문제를 봤을때 겁부터 먹었던게 생각난다. 이거 DP문제 아닐까 하면서 많이 겁먹었고 끝나고 나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어떻게 풀 수 있었지 하면서 멘붕이었는데 이번에 프로그래머스에 문제 올라오고 노트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적어보니깐 한시간안에
오랜만에 풀어보는 프로그래머스다. BFS류의 문제였는데 분명히 풀어본 유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방법과 잘 맞아서 잘 풀었던거 같다. Java에는 Struct가 존재하지 않기에 클래스를 사용해주었다. 여러가지 경험에서 느낀결과 BFS류의 문제를 풀때는
프로그래머스 쉬운 문제인데 조금 헤맸다. 처음에는 단순한 탐색 문제인 줄 알고 풀었고 구현 하는 부분에서 내가 해석한대로 풀었더니 실패가 나와서 원인을 생각해보니 조건 문에서 분명히 뭔가 걸렸던 느낌이다. SET 자료구조를 사용해서 더 쉽게 푸는 방법이 있다는 내용을
카카오 코딩 테스트에서 나온 문제다. 실제로 문제 풀 당시에는 많이 어렵게 느껴졌고... 좀 도전하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보통 이런 그래프류의 문제에서는 탐색이 무조건 필요할거라고 생각 했는데 사실 이 문제는 단순한 구현 문제다. 그리고 이 구현 문제에서 필요한
예전에..Leetcode 프리미엄 문제에서 봤던 굉장히 굉장히 비슷한 문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BFS에서 하나씩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로직이랑 다르게 이 문제는 한번 움직일때 무조건 끝까지 갈 수 있다는 로직이 붙어 있다. 이걸 구현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룹을
풀이 1 내가 군대에 있었던 22년도 2월에 풀고 기록을 남긴 문제를 다시 해봤다. 저때 당시에 이 문제를 풀어서 굉장히 기뻐했고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안건드리다가 다시 도전했는데 굉장히 쉽게 풀렸다.추가적으로, 22년도에 풀었던 방식과는 다르게 접근했는데 그 방법이
예전에 풀어본 문제를 다시 푸는것도 있지만 너무 오래 전에 풀었던 문제라 사실상 아예 새롭게 풀어본 느낌이다. 바로 전 문제에서 다익스트라에 자신감? 이 조금 생겼어서 바로 도전했는데 확실히 다른 점을 이번에 느꼈다. 먼저, 앞서 내가 다익스트라를 BFS로 구현할때 탐
개인적으로 푸는데 공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 문제였다. 진짜 시험때는 보자마자 너무 어려웠어서 도전할 엄두도 안났었는데 그때의 긴장감 + 2번 문제를 못풀었던 불안감을 생각하면 지금 돌아가도 아마 못풀었을거다. 이 문제는 주사위를 n/2 개 만큼 가져갔을때 어떤 주사위가
객실의 사용을 최소화 해야하는 문제를 풀어봤다. 분명 이런 비슷한 류의 문제를 풀어본 기억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서 혼자서 좀 많이 생각했다. 내가 풀었던 방법은 가장 먼저 모든 시간을 분으로 만들어 주고 가장 빠른 시간부터 시작하도록 정렬해줬다. 이후에는 Map을 활용
시물레이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항상 지나가다가 문제를 보고 푸는걸 미뤘는데 문제를 보면서 계속 생각해보니 풀이 법이 나와서 기분이 참 좋았다. 좀 특이한 점은... PQ를 사용하면서 Object를 사용할때는 Comparator을 따로 만들어서 얹여 줘야 한다. 난 이떄
Subsequence 안에서 가장 길이가 짧으면서도 K랑 값이 같은 부분 수열을 찾으면 되는 문제다. 사실 그렇게 복잡한건 없고 two pointer 을 사용하면 되는 문제다. sequence 의 길이는 10^6, 일반적인 2중 루프로는 안되는 길이다. 그래서 투포인터
재밌는 문제를 풀었다. 그래프류의 문제였는데 일반적으로 보면은 쉽지만 약간의 튜닝이 있어야지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하는 문제다. 이렇게 roads 가 주어지면 soruces 를 따라가서 destination 에 닿는 최소 거리를 담고 반환하면 되는 문제다. 정말로
문제는 쉽게 풀었다. Stack 을 이용하는 문제에서 문자열을 회전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것도 그냥 내가 아는 지식 안에서 substring 을 사용하면 금방 풀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문자열이 홀수면은 바로 0을 반환해주는 최적화까지 더해서 나름 잘푼거같다. 그리고
까다로운 그리디 문제다. 그냥 문제 설명만 읽고 그대로 구현하려고 했다가는 미궁에 빠질 수 밖에 없을거같다. 일단 이 문제의 테마는 이 문제를 접근하려고 별 방법을 다 생각해본거 같다. Queue 도 생각해봤고 등등. 그렇지만 문제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구현하려고
예전부터 계속 풀어보려고 했는데 못 풀었던 문제를 드디어 풀어봤다. 작년에 테스트에서 봤을 때 대체 어떻게 푸는건지 정말 감이 안왔었는데 비로 효율적인 풀이는 절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많이 생각해보고 노력한 끝에 풀게 되었다. (문제 설명 생략) 이 문제의 특이한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