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은 거대하고 복잡한 모델로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을 목표한다. 이를 위해 파이선 코드로 퍼셉트론과 간단한 신경망을 만들어보기도 했고 케라스(keras)를 통해 신경망을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