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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발자 되기

쉽지가 않다

디테일한 부분들을 건들이게 될수록 쉽지않아지는것 같다. (당연한 소리)지금 하는것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전체적으로 코드 리뷰나 정리를 해봐야할 듯.이전에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들을 다시 구현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니깐 !그리고 회사가 망

2025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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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버려

마인드맵이 너무 느리게 만들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려하는데gemini의 무한 삽질로 화가 날대로 나버려서결국 gemini를 버리고 cursor로 넘어와서 다시 해봤다지금 나랑 떠들고 있는 모델은 GPT-5 인듯 근데 너무 잘한다. 속도도 다르고 뭐랄까 훨씬 똑똑하다미친거같

2025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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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는가싶더니~

어제오늘은 전체적인 UX/UI 개선(?)과 세부 기능들 이것저것 수정했다. 여기까진 순조로웠다.그런데 지금 마인드맵을 띄우는게 너무 오래걸려서 이부분 개선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과 개선 방법은 명확한데 gemini가 자꾸 헛돈다 ㅎㅎ지금 상태는 마인드맵으로 보여

2025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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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 with Gemini

gemini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2주가 조금 넘은듯 하다.이제 대충 핵심 기능들만 작동하는 정도로 만들어졌다.사실 이렇게 오래 걸릴것도 아닌거 같은데 중간에 삽질 좀 하고무료 버전으로 하다보니 하루 제한도 걸리고 이력서도 넣어야되고~ (핑계)또 3번은 다 뒤집

2025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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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ing

ㅎㅎ 이제야 백엔드 1차적으로 완료했다. 이제 프론트로 넘어간다.이번에도 역시 gemini와 함께 프론트 진행하는데 백엔드 때 보다 프론트쪽 작업을 훨씬 수월하게 하는 느낌이다. 체계가 좀 더 잘 잡혀있는 느낌이랄까뭔가 빠르게 사용가능한 수준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2025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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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gemini와의 작업이 길어질수록 애가 멍청해지는 것 같다.예를들면 A라는 에러를 해결하고 그 다음 단계 구현으로 넘어갔는데여기서 B라는 에러가 났다고 했을때, 어느 순간 보면 gemini는A 에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내가 직접 다시 우리 B 에러 해결하고 있다고

202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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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프로젝트 초기화시키고 다시 하는 중..이번엔 좀 더 단계를 세분화 시켜서 gemini에게 인지시키고 작업을 진행해본다확실히 전보다는 매끄럽게 진행되는 느낌어느정도로 상세히 설명해줘야하는지 조금씩 감이 잡히는 느낌이다.밥먹어! 보다는 오른손으로 숟가락 잡고 밥그릇의 밥을

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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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요즘들어

올해 초? 부터 지원서를 계속 넣고 있는데최근 몇 달 들어서는 이상할 정도로 지원서를 열람도 안하거나 읽은 후 답변이 없는 경우가 많다. 답변이라는게 탈락 문자나 메일을 말하는게 아니라 원티드를 예로 들면 불합격 처리라도 할 수 있는데 그것 조차 안한다.. 나만 그런걸

2025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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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어제는 민방위 다녀와서 채용공고만 좀 보고 말았다.오늘은 오전부터 gemini 시켜서 프로젝트 해보고 있는데 좀 답답하다.내가 잘 못 시켜먹는걸수도 있는데 ㅋㅋ;온전히 다 시키는거는 나랑 좀 안맞는듯내가 개발을 하면서 서브로 이용하는게 훨씬 나을거같다.오늘은 거의 아무

202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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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gemini에게 시키면서 만들고 있던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해보려고 구조 같은거 부터 명확하게 정리하고 있다. 엉망진창으로 명령하면서 만들게하니까 에러도 엄청나고 제대로 흘러가는 느낌이 안든다.확실히 내가 명확하게 정리해줘야 알아먹고 잘 수행할 것 같다. 아직

2025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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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gemini 시켜서 프로젝트하려고 했던거 만들어보고 있다.아직 ai써서 만드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순탄하지는 않다.아마 수차례 뿌시고 다시하고 반복해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 ~ ?이제 이력서 좀 넣고 공부해야겠디.

2025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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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아이고 참내얼마나 됐다고 나태해지고 있는지 지난주 면접 본 곳은 월요일에 결과 알려주겠다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안된거겠지 그럼 .. 불합이라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희망고문 ㅜ다시 마음 다잡고 오늘은 프로젝트 기본적인 것들 세팅하도 오랜만에 하려니까 머리속이 백지다구직하면

2025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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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어제 면접 보고 운동하고오늘은 조금 느긋하게 작업했다많이는 못했지만 대충 구조 좀 짜보고좀 더 구체화한 정도 .. 내일은 디비 설계도 좀 해보고 가능하면 개발도 시작해야겠당

2025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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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너무 오랜만에 면접 기회가 생겨서 준비 중이다.뭔가 다시 제대로 해보쟈! 해놓고 바로 이러니까 웃기긴한데 어찌되었든 열심히 해봐야지안내문자에 있는 내용만 봐서는 짧은 시간동안 코테와 면접을 보는듯한데,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예상이 잘 안된다. 더 긴장된다. ㅎㄷㄷ중간중

2025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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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1일의 다짐

2년 5개월간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월급 3개월치와 퇴직금도 못받고 나왔다.그리고 6개월 이상 지났지만 다시 취직하지는 못하고 있다. 면접을 몇 차례 보기는 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어설프게 살아온 내 잘못인 것 같다. 최근 들어서는 서류 통과 조차도 안되고 있다. 급작

2025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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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알림 날리기

OO씨에게 보내는 푸시알림

2024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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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 프로젝트2 마무리

BEB 2번째 프로젝트 - 토큰 인센티브 커뮤니티

202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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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번 보석 상자 S2

python

20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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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2번 이상한 술집 S3

python

202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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