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벤트를 향항 첫 일정은 미국으로 이동 + 숙소 체크아웃으로 그외의 별다른 일정은 없다. 미국행 비행은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항공사 체크인 후 남는 시간은 면세점 근처를 어슬렁 거렸다. 그러다 발견한 출국장에 있는 Riot Games 부스.
드디어 내일이 대망의 리인벤트 시작일... 주간에는 멕가존에서 지원해주는 그랜드캐니언 투어가 있어 투어를 다녀왔는데,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니언까지 버스 이동으로 2시간이 넘게 걸린다 하여 걱정을 많이 하였으나 가이드 "유진" 님이 인디언 문화 및 현지 문화등에 대해
드디어 본격정인 행사가 시작되는날. 우리가 묶었던 시저스 호텔에서 베네시안 호텔까지 도보 10분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장으로 향했다. 리인벤트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간식및 아침, 점심식사를 제공해주는데, 행사 시작일은 월요일 아침에는 아
전날의 숙취로 인하여 Amazon Web Services의 CEO인 Adam Selipsky 는 영상으로 대신해야 했다. 업로드중.. 해당 세션에서는 신규진행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는데 전체적인 틀은 지원 서비스의 속도개선 + 서버리스 + AI 인것같다. 결국
키노트를 듣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키노트는 예약이 불가능하고 현장에서 줄을서서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늦게 가게되면 자리가 다 차서 현장에서 들을수 없고 인터넷으로 봐야 한다. 물론 인터넷으로 보는게 몸도 편하고 여러모로 편리하지만 그대로 현장에서 보는건 또 현장의 재
리인벤트 행사는 목요일에 끝난다고 보면되고 금요일에는 작은 세션들만 11시까지 있다. 메가존과 함께한 리인벤트 일정은 목요일까지로 금요일은 엘에이로 갔다가 한국으로 복귀하는 일정인데 라스베가스 -> 엘에이행 비행기가 11시라 새벽에 체크아웃을 진행하고 공항으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