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벨로그 글을 작성하지 않았다.4월 한달간 바이오리듬에 변화를 주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연습과 동시에 앉아서 뭐가 됐든 코드를 짜보는 연습을 시작했다.HTML과 CSS는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4월 한달간 토이 프로젝트로 헬스 다이어리를 만들어 봤다.디자인
오늘은 전반적인 팀 프로젝트의 scope가 좁다는 멘토링 피드백에 대응하기 위해 선 배포 후 수정의 방향을 잡았다.추가 될 기능으로는,1\. 로그인 시, 웰컴텍스트 기능 구현2\. 회원탈퇴 기능 구현3\. 게시물 삭제 기능 구현4\. 댓글 기능 구현정도의 기능 구현에
오늘로 부트캠프 4일차. 좋은 팀원들을 만난 덕분에 개발이 수월했다. 구현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되는 기능들도 너끈히 구현해 내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스스로 자괴감도 좀 느껴졌지만, 그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더 공부해야 겠다는 향상심도 느낄 수... 있었지. 응...
체감상 한달은 지난 것 같은데 이제 일주일 밖에 안됐다는게 믿기지 않는다.요즘 간간히 어떻게 지내냐며 묻는 친구들에게는 자기개발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자기 + 개발....응... 자기 개발 하는거 맞지 뭐. 본격적으로 들어간 알고리즘 주간은 상상 이상이었다. js 중
같은 반 내 다른 분들 개발일지 모아 두신 링크가 열려서 주욱 보고 왔는데 나만 무슨 꽃동산 마실 나온 것 마냥 헤실헤실 웃으면서 글 쓰고 있었구나(...)
알고리즘 주간이 끝났다.진짜 말 그대로 폭풍같은 한주였다.처음엔 학습 방향을 잡지 못해 중구난방 해매며 문제를 보는 즉시 뇌정지가 오는 체험을 하다가(...) 맨 땅에 머리 받아 가며 어떻게든 풀어내겠노라 달려들어 간신히 하나 풀어낸 알고리즘 문제에 느꼈던 흥분은 아
오늘 공부한 JavaScript(이하 JS)의 내용을 SA로 정리해 본다.Q1. JavaScript의 자료형과 JavaScript만의 특성은 무엇일까 ? JS는 다른 언어들과 다르게 상동 연산자로 == '만' 사용하지 않고, === 도 사용한다.=== 의 경우는 타입과
ECMA Script(이하 ES)는 웹 표준으로 사용 되는 자바스크립트의 버전을 말한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ES 버전은 2016년에 발표 된 것으로, 그 앞의 ES5는 2009년에 발표되었다고 한다.ES5와 ES6의 대표적인 차이점으로 아래 항목들을 들 수 있다.\-
내가 뭘 알든 결국은 다 틀린 답이다(...)개발자가 된다는건 쭈구리가 된다는 말과 비슷한 말인 것 같다.
일주일 걸려서 간신히 리액트의 개념에 접근해내는데 성공했다.아직 개념적인 부분이 다소 헷갈리는데다, 어떤 코드를 어떻게 짜야할지에 대해 막연하게만 느껴지지만 큰 한걸음을 내딛은 것 같다.동기들에 비해 너무 늦게 이해한 것 같다는 중압감이 느껴지지만 속도가 조금 느릴지언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른채 한달이 지나갔다.혼자 굴파는 시간이 늘었다.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는게 아닌, 협력하는 일이란걸 잘 알고 있기에, 그 협력에서 도태되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강하다.하지만 결코 쓰러질 순 없다.힘들고 어려운 길이 될건 이미 각오한 바, 여정
HOOK?공식문서를 참조하면, 리액트의 class형 컴포넌트에서 관리하던 state를 함수형 컴포넌트에서도 관리하기 용이하도록 hook의 개념을 도입했다고 하는데, 이미 공부를 시작한 시점에서 class 타입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은 나로서는 그 활용도나 편의성이 크게
어느새 항해도 중반에 접어들어 이제 본격적으로 백엔드 팀과의 협업 과정에 접어들었다.리액트로 고통받고, 리덕스가 상처내고, 미들웨어가 상처에 소금 뿌리던 여정에 axios라는 큰 벽이 나타났다.그렇다고 이 벽을 피해갈 수는 없으니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역시 맞부딫혀 공부
TIL을 너무 안 썼다.사실 잘 모르겠다. 실력이 올라가고 있는건지. 뭘 공부해야 할지. 나만 방황하는 중인 것 같다.마음가짐이 다소 약해진걸까.어제 부로 axios를 보기 시작했는데 자바스크립트 조금, 리액트 조금, 리덕스 조금... 이렇게 배워가는 나한테는 너무 버
막연하던 첫 팀프로잭트의 끝이 보인다.간단한 CRUD 하나 제대로 구현 못 해서 마냥 해매고 허우적대기 일쑤였기에 내 실력에는 도저히 좋은 말을 할 수 없지만 내가 기대하던 협업의 재미를 기대 이상으로 느낄 수 있었다.서로를 격려하고 너스레 떨며 웃으면서 많은 사람들에
클론 코딩 주간에 들어섰다.지난주에 팀업을 통해 BE와 통신할 때 사용하는 axios를 배웠는데, 흐름이나마 조금 파악한 정도지 아직 잘 쓰지는 못하지만 FE가 두명이니까 머리 맞대고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찬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 했... 으나.역시 내